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與 원내대표 출사표 던진 이종배·추경호·송석준 정견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1:21:00
조회 46 추천 0 댓글 0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종배·추경호·송석준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정견 발표회를 통해 출마자들의 가치와 공약을 듣는다.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열리는 정견 발표회에는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인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4.10 총선 당선인 108명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회에는 원내대표 경선에 참여한 기호 1번 이종배(4선·충북 충주) 의원과 기호 2번 추경호(3선·대구 달성) 의원, 기호 3번 송석준(3선·경기 이천) 의원이 순서대로 나선다.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오후 2시 열리는 당선자 총회에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원내대표 선거는 국회 교섭 단체를 대표하는 국회 의원을 뽑는 것으로 22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를 이번 총선 당선인들이 투표해 선출한다. 후보자들은 당선인들과 오찬 만찬 등 식사자리에서 만나거나 의원회관 사무실 방문, 통화 등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의 키를 쥐고 있는 것은 44명의 초선 당선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선 이상 의원들의 경우 후보들과 친분이나 4년간 의정활동을 평가하며 투표에 임하지만, 초선 당선인들은 이런 부분들을 알기 어렵다. 따라서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지역이나 계파보다 후보 개인의 비전과 역량에 대한 평가로 치러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당내에선 당선인의 과반을 차지하는 영남권의 지지를 받아 추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서 승기를 잡을 거란 전망도 나오지만, TK(대구·경북) 지역구의 추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되면 '도로 영남당'이란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어 표쏠림 현상이 없을거란 의견도 있다.

수도권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쇄신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영남이 아닌 지역에서 지도부가 선출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민주 박찬대, 새원내대변인에 노종면·강유정·윤종군 임명▶ 황우여 "6말7초 전대 어려워…원내대표도 선출 안돼, 절차 밟는 데만 40일"▶ 與 원내대표에 이철규 불출마…이종배·송석준·추경호 '3파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3841 최은순씨 가석방으로 출소...'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모여 응원전 펼치기도 [2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795 0
3840 尹정부 출범 후 2년 간 마약 1천417kg 적발...매일 2건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7 0
3839 與 황우여 비대위, 현충원 참배…"숭고한 건국 정신 이어받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0 0
3837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일 서울동부구치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7 0
3836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일 서울동부구치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5 0
3835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일 서울동부구치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7 0
3834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일 서울동부구치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5 0
3833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일 서울동부구치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9 0
3832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일 서울동부구치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2 0
3831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일 서울동부구치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9 0
3830 '알파고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AI 전략의 최전선에 서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08 0
3829 인텔, 아일랜드 신규 공장 건설 위해 아폴로 글로벌과 협상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7 0
3828 애플, '비전 프로' 미국 외 시장 출시 계획 발표 [1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285 3
3827 뉴욕 증시, 인플레이션 전망과 투자자 기대감 속, 혼조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7 0
3826 강남구 개포4동, 민간 주도 복지공동체 통해 나눔 이어간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7 0
3825 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기술전파교육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4 0
3824 尹 대통령, 與비대위에 "당이 중심돼야…野 의원 못 만날 이유 있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1 0
3823 마포구 릴레이 복지포럼…구민 정신건강 증진 위한 힘찬 발걸음 새창으로 읽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9 0
3822 경기도, 국방부와 '24년 상반기 협의체 회의 의제 논의... 민군상생 복합타운 등 6개 과제 대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7 0
3821 한동훈, 원희룡과 서울 모처서 만찬…당 대표 경선 출마하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7 0
3820 '황우여 비대위' 출범…"당원과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당 대표 선출 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1 0
3819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現 경제상황에 맞지 않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2 1
3818 與 '황우여 비대위' 구성절차 완료…원내수석대변인에 장동혁 임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7 1
3817 '김건희 여사 수사' 담당 서울지검장 교체...이창수 전주지검장 임명 (종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0 1
3816 목재 공장서 납품업체 소속 60대 숨진 채 발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7 1
3815 세종건설, 강원특별자치도에 1억원 장학금 기탁..."도내 학생들 꿈 펼치는 데 도움 되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0 1
3814 [1보] '김건희 여사 수사' 담당 서울지검장 교체...이창수 전주지검장 임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0 1
3813 호주 법원, 엑스 '시드니 교회 흉기 테러' 영상 삭제 요구한 정부에 '기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4 0
3812 [속보]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수수 의혹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0 0
3811 "이 알바, 보이스피싱 같다" 112 신고해 수거책 검거 도운 시민...경찰, 표창장 수여 [8]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382 16
3810 박찬대 "민생지원금·채상병특검·라인사태 好 해달라"…추경호 "상견례에 훅 들어오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7 0
3809 자유시민탄압대책위원회,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구속 판결 등 '불공정' 재판부 규탄 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2 0
3808 교사에 허위신고 등 1년 간 상습적 괴롭힌 학부모에...강원교육청, 공무집행방해 등 고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0 0
3807 이장우 대전시장, 중기부 공무원 고압적 태도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직접 찾아와 정식 사과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2 0
3806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 부근에서 차량 9대 연쇄 추돌...5명 경상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282 0
3805 파키스탄 '물가상승 항의' 시위대에 경찰 1명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3 0
3804 5월 2주 "尹대통령 지지율 30.6%…총선 이후 5주 연속 30% 초반대" [리얼미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8 0
3803 尹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준비 지시..."저출생부 전담 수석 필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14 0
3802 '여자친구 흉기 살해 의대생'에 경찰, 계획범죄 결론...내일 구속송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3 0
3801 [1보] 尹대통령, "저출생 수석실 설치 준비 지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1 0
3800 美 메릴랜드 애플 스토어, 노조 파업 결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8 0
3799 '2024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개최... '웃음 배달 편지' 주제로 편지를 통한 웃음 가득한 소통의 장 기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7 0
3798 마포구 & 서울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업무 협약...취약계층 구강 관리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7 0
3797 청년층 맞벌이 부부 세쌍 중 한쌍 '아이 없는 딩크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5 0
3796 수원 쇼핑몰에서 1살 아기 에스컬레이터에 손가락 끼여...인근 병원서 봉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8 0
3795 '하필 선거날에'...스페인 바르셀로나 통근열차, 전기 공급 케이블 도난으로 멈춰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2 0
3794 보이스피싱에 대포통장과 유심까지 동원...연루 조직 및 일당 구속기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9 0
3793 순환 재활용 기술로 북미 시장 공략…SK케미칼 NPE 2024 참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 0
3792 美 Z세대, M세대보다 가난한 것으로 나타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6 0
3791 현대자산운용, 해상풍력 시장 진출 나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