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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네이버 '중도 해지 고지 미비 의혹' 조사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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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플랫폼의 '중도 해지 고지 미비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쿠팡과 네이버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7일 공정위는 쿠팡과 네이버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멤버십 해지 약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공정위는 이들이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중도 해지를 어렵게 하거나,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계약 해지 유형은 중도 해지와 일반 해지로 나뉜다. 중도 해지는 신청 즉시 계약이 해지되어 이용이 종료되며, 소비자가 결제한 금액에서 이용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쿠팡은 '와우멤버십',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의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에 대해서도 중도 해지 고지 미비 의혹으로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분당 사옥 전경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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