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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찬대, 새원내대변인에 노종면·강유정·윤종군 임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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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는 7일 새 원내대변인으로 노종면, 강유정, 윤종군 당선인을 임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러한 원내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YTN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이번 총선에서 인천 부평갑에 전략공천을 받았다.

문학·영화 평론가 출신인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9번으로 당선됐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일할 당시 경기도 정무수석으로 일했고 이번 총선에서는 경기 안성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강 원내대변인은 인선 발표 직후 "개혁의 연료, 개혁의 윤활유가 되겠다"고 말했고 윤 원내대변인은 "22대 국회는 국민의 분노를 담는 그릇이 돼야 한다. 원내대표단이 정권교체의 병참기지, 정권교체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한 광주 동남갑을 지역구로 둔 정진욱 당선인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당선인을 포함해, 박민규, 김남희, 안태준, 김용만, 부승찬, 모경종, 송재봉, 정준호, 조계원, 김태선, 정을호, 임광현, 백승아, 서미화 당선인 등 15명이 부대표단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박 원내대표는 박성준,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해 22명의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박 원내대표는 "22대 국회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특별히 22명의 대표단을 구축한 것"이라며 "저는 원내대표단에 개혁기동대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이름답게 개혁에 앞장서고 과감하게 돌파하는 대표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민주 새 원내대표에 강성 친명계 박찬대..."尹, 거부권 행사 법안 즉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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