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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윤위, 홈페이지 접속불가 등 53개 자율심의 참여서약매체 제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30 1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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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CI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인터넷신문 종합자율심의기구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 위원장 이재진)는 30일 지위상실 대상에 해당하는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53개 매체를 제명했다고 밝혔다.

인신윤위는 정관 제9조(회원의 탈퇴 및 징계, 제명)와 서약사 운영규정에 근거해 주기적으로 규정을 준수하고 있지 않은 매체에 지위상실(제명)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명조치에 해당된 매체들은 행정수수료를 3년 연속 미납한 30개 매체, 3개월 이상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아 접속이 불가한 18개 매체, 3개월 이상 신규 기사를 게재하지 않은 9개 매체 등이다.

인신윤위는 지난 2023년에도 윤리강령 및 규정을 지속·반복적으로 위반한 2개 매체를 포함한 43개 매체를 대상으로 제명을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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