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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명장 선정'...내달 1일 부터 14일까지 서류 접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6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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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최고의 기술인을 찾습니다


[대전=서울미디어뉴스] 오수진 기자 = 대전시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명장으로 선정하고 우대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한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의 92개 직종이다. 

올해는 직종별로 1인을 포함하여 총 3명 이내를 선정하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가 수여되고, 5년간 연간 3백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숙련 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 성과가 우수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대전 내 사업장에서 종사하고 있어야 하고, 명장 선정 이력(타 시·도 포함)이 없어야 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의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의 장, 각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일자리경제과(일자리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5월 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 및 면접 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8월에 명장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닦으며 지역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장인들이 우대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4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을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정비, 패션디자인, 석공예, 목칠공예, 인장공예, 화훼 장식, 미용, 요리, 제과․제빵 등 7개 분야 9개 직종에 13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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