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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촛불행동 집회에 맞불집회 예고..."선거 패배로 내란 세력 기승부릴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1 13: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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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보수 성향 단체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이하 윤지사)이 삼각지역 1번 출구에서 에서 촛불행동 집회에 대응해 맞불집회를 개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윤지사 김상진 대표는 "선거 패배가 쓰라린 날이다. 금주 토요일 촛불 내란 세력들이 시청역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김건희 여사 특검 촉구 집회를 개최 후 행진이 예정되어 있다"며 "맞대응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13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삼각지역 1번 출구에서 개최하는 맞대응 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야권 '막말 정치인' 규탄 집회 개최▶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촛불단체 규탄 집회 개최▶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역 인근서 반국가세력 규탄 집회 개최▶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역서 좌파세력 규탄 집회 개최▶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촛불과 민주노총 연합세력 상대로 맞불집회 진행▶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집회 개최▶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반국가세력 규탄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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