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리자산운용, '우리단기채권' 순자산 1조 돌파...공모펀드 침체 시장에 활력되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1 09:12:47
조회 19 추천 0 댓글 0
														


우리자산운용은 9일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우리자산운용은 9일 '우리단기채권' 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단기채권증권투자신탁(이하 우리단기채권)의 순자산이 9일 기준 1조원을 달성했다. 최근 공모펀드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하이플러스채권에 이어 우리단기채권도 '1조 클럽'에 합류하게 됐다. 

이 상품은 채권, 기업어음, 단기사채 등 비교적 만기가 짧은 상품에 주로 투자하여 이자수익을 꾸준히 쌓아가는 펀드로, 단기예금이나 MMF, CMA 등의 단기금융상품을 찾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만기가 짧은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저평가된 우량 신용채권에 투자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우리단기채권의 차별점이다. 

김동환 채권운용1본부장은 "안정적인 업황 속에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기업들에 선별투자하고 있다"며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적극적인 투자가 꺼려지거나 목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우리자산운용)



▶ 동국제강그룹, '준법의 날' 캠페인 시행▶ 미국 인플레이션 지수 상승에 "뉴욕 증시 급락"▶ 美, 6월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투자은행 전망도 바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390 與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패인 분석 토론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3 0
3389 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사직...복지부 "사직서 수리 안 돼"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738 0
3388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 0
3387 유한대학교, '2024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선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5 0
3386 뉴욕증시 혼조세 속, 주요 기술기업 실적 발표 주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91 0
3385 메타,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 폭락....무슨 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6 0
3384 美, 대학 캠퍼스 내반전 시위 확산....'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 0
3383 중랑구청 '밤길에도-재난'에도 안전 도시 조성 박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 0
3382 무협, 기업인-재외공관장 만남의 장 마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1 0
3381 대전·충북·세종, 국토부 "충청권 CTX 민자사업 적격성조사 신청" 환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9 0
3380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 조속히 시행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0 1
3379 尹대통령 만난 與 낙선자들 "모든 것 고쳐보겠다고 각오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2 0
3378 '노태우 정부 실세' 노재봉 전 총리 별세…靑비서실장·국무총리 지낸 보수원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4 0
3377 대전시-대전지방보훈청 제4차 정책협의회 개최...호국보훈 정책 강화 방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294 0
3376 與 차기 원내대표 5월3일 오후 2시 선출…후보 등록 1일 마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1 0
3375 與 "민주, 임기 만료 앞두고 밀린 숙제하듯 법안 날치기… 총선 민의 오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4 0
3374 조국혁신당 견제하는 민주...조국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에 이 대표 사실상 거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6 0
3373 與 "이화영 '술자리' 허위주장-이재명 옹호…李 방탄 위한 악질적 사법방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9 0
3372 대통령실, 尹대통령·이재명 대표 첫 회담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방안 가능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4 0
3371 尹대통령,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자장에 삼정검 수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9 0
3370 연금안 누가 찬성했나? 40·50대 66% 지지…30대, 60대만 50%미만 찬성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33 7
3369 尹대통령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 과감히 혁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0 0
3368 여야, 5월 국회 의사일정 합의 불발…논의 이어가기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0 0
3367 [속보] 정부 "지역의료 정상화는 헌법적 책무…의료개혁 흔들림 없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9 0
3366 외국인 관광객 소비 동선 카드로 분석...2개 이상 시도에서 소비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3 0
3365 美, 알래스카에서 C-54 스카이마스터 수송기 추락사고 발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9 0
3364 돈쭐 맛짱2, 조진형, 먹방 중 푸드코마에 졸기까지… 시청자 폭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6 0
3363 돈쭐 맛짱2, 조진형, 먹방 중 푸드코마에 졸기까지… 시청자 폭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1 0
3362 종로구, 1인 가구 맞춤형 수리 서비스 '종로 싱글 홈케어'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0 0
3361 경기도, '동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여주시에서 시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8 0
3360 박강수 마포구청장, 경로당 지도자 순회 교육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8 0
3359 SK CEO들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밸류업' 박차' 뜻 모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9 0
3358 임금근로자 10명 중 1명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벌어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22 0
3357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내공 쌓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63 0
3356 BNK부산은행, 부산도시공사와 상생펀드 협약...지역중소기업 지원 나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2 0
3355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에 연금특위 여야 간사 이견 [78]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921 0
3354 또 떨어진 코스피...장중 하락 전환해 2,620대로 장마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8 0
3353 美 예산 전체를 블록체인에?...대선 황당 공약 건 케네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71 0
3352 대구 주택서 심야시간 화재..."김치냉장고 부근에서 발화 추정" [2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6734 9
3351 與 "새로운 비대위원장 돼야 우리 변화 의지 분명히 드러나"…조기 전대 결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7 0
3350 與 "野, 쟁점·정쟁 법안 처리 시도 자제해야…멋진 정치 좀 했으면 좋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2 0
3349 병원·약국 다니며 10년 간 남의 주민번호로 진료받은 50대 여성 실형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32 0
3348 AI 활용법, 시민이 제안한다 …'서울 프롬프톤' 참가자 모집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82 0
3347 해외건설협회,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맞손... 해외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개발 활성화 기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6 0
3346 野,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만장일치로 본회의 직회부 단독 처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61 0
3345 '쿵푸팬더4' 넘어섰다...몬스터 프렌즈 동시기 외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탈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63 0
3344 김태용 감독 '원더랜드' 6월 5일 개봉....'탕웨이-수지-박보검-정유미-최우식' 총출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4 0
3343 한국전쟁 최후의 메달 오브 화이트 장군, 워싱턴의 마지막 이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61 1
3342 무협,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글로벌 물류 트렌드 설명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97 0
3341 청년 500명 참여 '서울청년봉사단' 첫 출범… 시(市)·시민 대상 다양한 사회기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