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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5시 투표율 14.08%p, 전남 21.79% 최고· 대구 11.05% 최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5 17: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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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첫날인 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대비 14.08%로 나타났다.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총 4천428만11명의 유권자 중 623만5천274명이 이미 투표를 마친 상태다.

2020년 진행된 제21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0.93%보다 3.15%포인트(p) 높은 수치로 사전투표가 도입된 총선 중 동시간대로는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1.7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전북(19.48%), 광주(18.07%), 강원(16.22%) 순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11.05%로 가장 낮았고, 그 뒤를 이어 경기(12.58%), 인천(13.03%), 울산(13.07%) 순이었다. 서울은 14.17%의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3천565개의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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