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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사전투표 첫날 "제발 나오셔서 투표해달라...일하고 싶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5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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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받는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진심으로 국민 여러분을 섬기고 싶다"며 "기회를 꼭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사전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번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말씀대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오늘부터 너무너무 중요한 선거다. 정도와 반칙을 가르는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상대가 지금까지는 발목 잡고 일 못하게 했는데 의석을 많이 주셔야 우리가 일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미래 후보들은 평범하지만, 전문성을 갖고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정치(인) 후보는 아니다"라며  "제발 나오셔서 투표해달라.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국민의미래의 위치를 소개하며 "(기호) 4번이고 두 번째 칸"이라고 소개했다.

인 위원장은 의석 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겸손하게 (한표를) 호소해야 하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며 "20석은 훨씬 넘으리라 장담한다. 30석 이상 주시면 정말 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박단의 만남에 대해 언급하며 "첫 단추가 아주 잘 끼워졌다"며 "아마 곧 타결되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표현했다.

(사진=연합뉴스)



▶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투표율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구로갑 민주당 이인영 후보 과거 발언..."이승만 정권은 괴뢰정권"▶ 김준혁, '연산군 스와핑' 언급하며 "尹 유사하다"…또 논란▶ 제22대 총선, 수검표 절차 돌입...사전투표 우편물 경찰 전 과정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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