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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 조여정,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5 0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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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의 조여정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타로'(기획 STUDIO X+U / 제작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 / 연출 최병길 / 극본 경민선)가 올해로 7회를 맞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최초로 초청된 가운데, 조여정이 참석을 확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4월 5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축제다. 조여정은 '타로'의 주연배우로 칸 시리즈에 직접 참석해 '타로'를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다시 한번 K 콘텐츠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 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를 그린 '타로'는 '1인용보관함', '피싱', '산타의 방문', '버려주세요', '고잉홈', '임대맘', '커플매니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총 7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작품이다. 

그 중 조여정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산타의 방문'은 국내 최초로 단편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인 동시에 올해 유일한 K 콘텐츠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앞서 칸 영화제를 찾았던 조여정은 이번에는 시리즈로 다시 한 번 칸에 재입성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조여정은 오는 8일 프랑스 칸으로 출국, 칸 시리즈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타로-산타의 방문'의 공식 상영을 비롯해 핑크카펫 등 칸 시리즈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칸 시리즈에 뜨거운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STUDIO X+U는 '타로'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펼치는 통신사 중 최초로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 단시간 안에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어 전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칸 시리즈 단편 경쟁 부문에 오른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K 콘텐츠라는 것만으로도 완성도는 물론 흥행의 터전을 마련한 '타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는 드라마 '하이쿠키'와 '밤이 되었습니다'에 이어, '맨인유럽'과 '브랜딩인성수동' 그리고 하반기 공개 예정인 '노웨이아웃' 등 색다른 콘텐츠를 통해 웰메이드 미드폼 강자로 자리매김한 STUDIO X+U가 기획/제작하고, 동시에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다크홀' 등으로 독보적인 장르물을 선보여왔던 영화사 우상, 그리고 스튜디오 창창이 제작을 맡았다.

(사진 = LG유플러스 STUDIO X+U, 높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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