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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당명 '조국혁신당'...상징색은 광주 하늘 의미하는 '트루 블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9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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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새 정당의 이름이 '조국혁신당'으로 결정됐다고 창당준비위원회가 29일 발표했다.

위원회는 다가오는 3일에 열릴 창당대회에서 '조국혁신당'이라는 이름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창당준비위는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한 당명 공모 과정에서 "응답한 당명 중에서 '조국'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제안이 전체의 77.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당의 상징 색상은 광주의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트루 블루'로 선정되었다. 창준위의 한 관계자는 "선택된 트루 블루 색상은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짙은 파란색이며,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검찰의 독재를 조기에 종식시켜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에 안정을 가져다주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두산 천지와 독도의 동해를 나타내는 '코발트블루'와 '딥블루' 색상은 보조 상징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 조국 "검찰의 文 부인 김정숙·李 대표 부인 김혜경 수사는 선거운동..."▶ 與, '조국 창당'에 비난 폭격…"죄를 권력으로 덮고자 국회의원 되겠다는 것"▶ 조국 "새로운 정당 창당하겠다" 野 분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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