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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대통령실 "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 정원 오래전부터 논의 있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2 15: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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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대통령실이 12일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대한 의사 단체의 집단행동 움직임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고위 관계자는 "의대 정원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논의가 있었다"며, 이 문제에 대해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의사들의 단체 행동에 대해 "명분이 없는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정책 실행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친 이유로 다양한 상황을 지적하며, 현재 상황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 尹대통령 지지율 1.9%p 오른 39.2%...국민의힘 40.9%·민주당 41.8% [리얼미터]▶ 與 "의대정원 확대 따른 집단 파업 자제 촉구…의료정책 패키지 동반해야"▶ 정부, 27년 만에 의대 정원 2천명 증원한다...2035년까지 의사인력 1만명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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