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레하 ㄹㅇ 개꼴리지않냐? 666은 폭신폭신하게 생긴 동물귀에 짐승미를 더한 날카로운 칼로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것 같이 생겨서 섹시하고 여성미 있는데 반면에 발정기가 와서 밤만 되면 쥬지하나에 침흘리면서 뷰지에 넣는걸 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본능은 누구보다도 쥬지를 원하고 넣으면 온몸으로 저항을 하는데 자신이 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남은 힘으로 몸부림좀 치다가 결국 쥬지맛에 빠져 자기 몸을 허락하는거지.. 상상만해도 쿠레하는 진짜 레전드다. 노말 쿠레하 역시 평소에는 기품있고 모범적인 여고생이지만 10만원만 주면 코노하까지 데려와서 쿠레하 좌노브 코노하 우노브 돌려주면서 애무하다가 쾌락에 빠져 스스로 뷰지를 열면서 박아달라고 애원하는거임 근데 쥬지는 한 개니까 이제 5분간격으로 쿠레하 코노하 하나씩 따먹으면서 보내버리면 좋아서 다음번에는 5만원으로 자매덮밥까지 가능함 그럼 이년은 쥬지없이 못 사는 몸이 되서 어느샌가 무료로 대주고 오직 박히는 것만 생각해 침흘리다가 결국 볼붕이의 노예가 되는거임 그럼 일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쿠레하가 알몸 에이프런으로 대기하면서 맛있는 음식따위는 만들지 않고 자기를 먹으라고 몸을 맡기고 씻고 침대에 같이 누우면 쿠레하는 이미 볼붕쿤의 쥬지를 보고 하 ...악 거리면서 또 쥬지만 쳐다보겠지? 그럼 또 가만히 있을 볼붕이들이 아니지 파톰 퍼펙 박아보겠다고 열정적으로 떨던 ㄴㅇㄷㅇ좌의 모습에 빙의해 쿠레하의 노브를 떨면 박기도 전에 쿠레하의 뷰지에서는 맛깔나게 즙이 흐름 이때 박기전에 먼저 향을 맡고 핥짝여 맛을 보면서 명기의 참맛을 느끼다가 쿠레하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좀만 더 간을 보고 블틱중 트릴을 치던 나날을 떠올리면서 격렬하게 온 힘을 다해 박다가 쿠레하가 가기전에 쥬지를 딱 빼서 못가게 만드는거임 그럼 숨이 끝까지 찬 쿠레하는 숨을 돌리기도 전에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다가 결국 주인의 명령을 어기고 엉덩이를 쥬지에 갖다대 스스로 박히면서 더욱더 볼붕이들의 아기를 원하게 되는 하룻밤을 만들게 되는거지. 상상만해도 쥬지에서 액 흐르지않냐? 아무튼 쿠레하는 ㄹㅇ 개꼴리는 캐릭터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