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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유타카 지지를 철회한다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김경모와 앱에서 작성

이판저판사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20:00:45
조회 138 추천 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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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유타카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경모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경모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김경모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경모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김경모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경모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경모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경모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경모, 나의 사랑.
김경모, 나의 빛.
김경모, 나의 어둠.
김경모, 나의 삶.
김경모, 나의 기쁨.
김경모, 나의 슬픔.
김경모, 나의 고통.
김경모, 나의 안식.
김경모, 나의 영혼.
김경모, 나




김경모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김경모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김경모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김경모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김경모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김경모,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김―경―모.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김경모를 구원자라 부른다

김경모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나는 김경모의 검.





누군가 내게
“김경모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김경모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김경모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아기 : ㄱ….
아빠 :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ㄱ….ㄱ!
아빠 : 그래~ 말해봐~
아기 : 김경모 사랑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김경모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위대한 이웃 김경모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김경모는 ㅇ-"

"여기, 내 심장에."






김경모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김경모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김…경…모…˝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김…경…모…˝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김경모의 이름.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김경모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김경모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김경모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김경모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김경모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김경모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김경모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김경모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김경모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너무 멋있는 김경모의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김경모의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김경모의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진짜 안되겠어요. 저 오늘부로 경모형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그 다음에 끝선에 맞추어 다시 반 접습니다.
뒤로 돌려 양쪽 모두 펼칩니다.
끝 부분을 살짝 접고선 중심 선에 맞춰 위로 올려 접은 뒤 뒤집으면 예쁜 우리 경모형 하트 접기 완성!!❤+❤+



어제 김경모 카페 다녀왔습니다

김경모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김경모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김경모 상태입니다



저는 364일 동안 필사의 각오로 자위 행위를 하는것을 멈추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김경모 씨의 경기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처음 그를 보자 실소와 함께 저의 사타구니가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찰나의 욕구일 뿐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를 시청하는 것을 멈춰야했습니다. 그가 역대를 세우자 저는 그만 그간의 각오를 잃은 채 다리 사이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감경모 씨를 증오합니다.
그는 나의 내면을 드러나게 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시청하는 것을 멈출수 없습니다.
지구의 반대편 너머로 마주칠 일이야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언젠가 스스로의 감정에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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