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보

1,2호선 환승역이고 중심지인 서면이라서 제일 발길이 많은 곳임. 리겜은 고정층이 계속 떨어져 나가고 있는 추세지만 그래도 아직은 남아있는 편.

최근에 댄스러쉬 들어와서 댄스러쉬하러 오는 사람이 늘어남 

대신 여기서 리겜하려면 기계가 병신인건 알아둬야함

제일 최근에 들어온 댄스러쉬랑 아무도 안하는 뮤제카는 상당히 괜찮은 편

기타프릭스 없고, 노스탤지어도 없고, 기기관리도 애미가 없어서 굳이 뮤제카때문에 갈 필요는 없다. 겜디나 가도록

기기 상태는 ㄱㅆㅎㅌㅊ인데다 사볼은 고장난데가 갈때마다 달라짐 개오져 ㅋㅋㅋ

2.보우

1호선 부산대에 위치해있고 노포 버스터미널쪽에서 오는 사람이 꽤 자주 옴.

기기 상태도 상당히 ㅅㅌㅊ에 노스탤지어가 있어서 부산에서 노스탤지어 하려면 선택지가 없이 여기임. 아니면 고속버스타고 창원가야됨

뮤제카, 디댤, 댄스러쉬, 기타프릭스가 없어서 이거 노리고 온거면 다른데로 가야함

금요일마다 사볼은 모든모드 1C 이벤트 함.

삼보에서 금투덱이 빠지고 겜디에서 투덱 추가하기 전까진 링클까지 합해서 부산 유일 쌍투덱이었다. 지금은 둘다 캐논부랄임

3.게임디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에 위치해있다.

기기 상태 ㅅㅌㅊ에 라인업이랑 기기 수가 존ㄴㄴㄴㄴ나많음.

이번 확장과 기기추가로 8유비트가 되어서 2풀로테가 된다 ㅁㅊ

사볼은 10대라서 부천어택 다음으로 많음.

대체 그 많은 기기는 어떻게 공수해왔고 확장도 대체 어떻게 했으며 그 일을 다한 그 돈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아직도 희대애 미스테리임.

부펀도 있었을 시기에 한번 이사하고 기기도 못들여온거 많았는데다가 손님도 줄어서 결국 폐업했는데 어떻게 이런 라인업을 유지하고 살아있는지 궁금하다

노스탤지어, 댄스러쉬가 없어서 이거 노리고 온거면 다른데로 가야함.

최근에는 매달 주마다 할인 이벤트하니까 트위터보고 할인날 맞춰가는 것도 좋음

번화가 중심으로 세 곳을 뽑음.

사실 이 곳말고 딱히 볼게 없는게 다른 곳은 비마니 라인업도 좋은편은 아니고 한 곳은 인싸락실인지 막 2C락같은게 걸려있음 기기 상태는 안가봐서 모름

태고는 냉정역에 있는 그린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