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부모들이 진짜 미개하다고 느낄때가

흙부모들이 진짜 미개하다고 느낄때가앱에서 작성

ㅇㅇ(114.201) 2024.11.11 16:40:25

조회 86 추천 0 댓글 2

십수년째 없는병 만들어서 강제로 병원데리고 다니고 약먹이고 이렇게 집착하는거...안간다하면 거품물고 난리치고 억지로 다니고 먹어야함..내몸 내가제일잘알고 아무문제없는데 못배워서 이런건지 정신병인건지 알수가 없음. 진짜 그런환자를 못봐서 그런가. 이런핑계로 평생 끼고살려는건지 사람돌겠음. 정작 자식인생은 1도 무관심한게...ㄹㅇ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4]	운영자	15.10.28	64471	173
858692	흙수저 갤러리 공식 채팅방 오세요 [1]	흙갤러(223.39)	21:28	4	0
858691	앰생 채팅방 흙수저 백수 일용직 딸배 취준생 들어와라~	흙갤러(223.38)	21:26	2	0
858690	흙애비 교통사고나던 자다가 심장마비로가던 빨리좀 뒈져.	ㅇㅇ(114.201)	21:24	2	0
858688	갑자기 아빠한테 연락왔는데	흙갤러(115.138)	21:13	7	0
858686	서른살까지 살아본결과 탓만 하는건 결국 내 손해더라 [2]	흙갤러(211.234)	21:09	32	1
858685	흙수저 과고 수능	흙갤러(115.20)	21:07	8	0
858683	그지는 추하다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20:59	7	1
858681	정상적인 애비를 만났으면 내인생도 달랐을까?	ㅇㅇ(114.201)	20:48	8	1
858679	흙수저는 소수라고 생각함 [1]	흙갤러(121.143)	20:36	27	0
858676	내가 삼성 4만전자 간다고 했었다.	Hospitaller	20:33	15	0
858675	중졸에 애비없이 자라면 딱 저모양이다.	ㅇㅇ(114.201)	20:32	8	0
858674	애비새끼왈 " 전쟁이나 빨리 터져라 총알받이나 하게"	ㅇㅇ(114.201)	20:30	9	0
858673	아무짓도 안했는데 빚 3억 생기게 생겼노 ㅋㅋ;	흙갤러(223.39)	20:15	20	0
858672	연봉 얼마 이하면 흙수저 인생 확정이냐??	ㅇㅇ(223.39)	20:15	9	0
858671	용돈받아 사는 학식 10만원 패딩 사치다vs사도된다 [1]	흙갤러(121.152)	20:13	14	0
858670	울애비 특징) 맨날 술에 라면만 쳐먹음.	ㅇㅇ(114.201)	20:00	10	1
858669	진짜 이 나라에 애국심 갖는거 맞나	ㅇㅇ(211.36)	20:00	25	1
858668	<쌍련악플달며 180도따라 180명악플표절고소 아이유들>	훔치는태리(106.101)	19:55	9	0
858667	흙수저갤러들은 무슨 일 하고 삼?? [2]	ㅇㅇ(223.39)	19:44	33	0
858666	ㅋㅋㅋ	Hospitaller	19:34	7	0
858665	흙누나 이 똥물에튀길년은 내급소만 괴롭힘	ㅇㅇ(124.58)	19:32	14	0
858664	흐미, 이럴수가	Hospitaller	19:30	8	0
858663	ㅋㅋ	Hospitaller	19:26	9	0
858662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무슨자격으로 나를 비판하는거지??	ㅇㅇ(223.62)	19:24	7	0
858661	애비새끼 툭하면 당뇨타령하는거 존나 웃김. [2]	ㅇㅇ(114.201)	19:03	18	0
858658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무슨자격으로 나를 비판하는거지??	ㅇㅇ(223.62)	18:43	27	0
858655	수요일까지 사죄 없는거 보면 킥스 오류는 핑계 이미 불기소 알고 있었음	흙갤러(118.235)	18:19	42	3
858654	도대체 왜 나한테 뭐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ㅇㅅㅇ	ㅇㅇ(223.62)	18:14	23	0
858653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다.	Hospitaller	18:09	15	0
858652	자신을 상품취급하는 사람을 돈으로 보지못하고	주식이	18:02	21	0
858651	얌마 대방어, 슈톨렌, 뱅쇼가 낭만이 아니고	주식이	17:49	31	0
858650	꽃녀야 내가 그동안 힘들었는데 다 잊으려고 [1]	흙포마(211.234)	17:44	134	5
858649	이번 겨울에는 뱅쇼를 도전해볼까 합니다 ㅇㅅㅇ	ㅇㅇ(123.213)	17:43	18	0
858648	아래 화류계 일한다는 갤러의 [7]	주식이	17:30	94	0
858647	애비언제죽나	흙갤러(211.192)	17:14	21	0
858645	이거바디아는분	흙갤러(211.192)	16:57	28	0
858644	그런데 흙부모는 [2]	흙갤러(106.101)	16:53	50	0
858641	화류계 일함 [2]	흙갤러(211.234)	16:34	104	0
858640	A8L	흙갤러(211.192)	16:15	20	0
858639	난 흙부모새끼들 제일 궁금하면서도 한심한게 그거임	ㅇㅇ(114.202)	16:14	55	0
858638	365일 남 뒷담 하는 집안잇냐	ㅇㅇ(14.45)	16:08	20	0
858636	재산 아예 말소하는 방법 없냐 [2]	흙갤러(223.38)	15:19	50	0
858635	돈이 최고다 ㅅㅂ	ㅇㅇ(211.235)	15:08	27	2
858634	난 꿈이 있었음 [1]	보급형인생(46.250)	15:08	37	0
858633	모솔아다 배경화면 ㅁㅌㅊ?? [1]	보급형인생(46.250)	15:06	50	0
858632	언니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 [4]	ㅇㅇ(223.39)	14:54	61	0
858629	철학과ㄷㄷ	ᆞ(124.57)	14:34	21	0
858628	꿈을 포기하면 돈귀신이 될수밖에 없는듯.. [1]	흙갤러(223.38)	14:31	37	1
858627	"빽다방 뱅쇼" 드셔보신분을 찾습니다.	ㅇㅇ(123.213)	14:27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