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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수저라 1억 모으기도 존나 어렵네

ㅇㅇ(211.109) 2024.10.27 16:24:55
조회 142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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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모쏠아다찐따 똥수저 아들 캥거루 생활비 50만원냄

61년생 가정폭력남 애비 눈탱이(중고차, 휴대폰, 기타등) 사기(퇴직금 1천만원) 사업(부동산날림) 등으로 재산 많이 말아먹고 알거지행

경제관념 없고 씀씀이 헤픈 소비습관 알콜 흡연중독, 노래방가기 좋아하고 운동 식습관 건강관리 안함.
평생 예적금 저축개념 없이 손해보험사 암보험 1천만원 조차 제대로 든것도 없이 살아옴 (실비 당연히 없어서 올해초 뒤늦게 유병자실비 겨우 가입시킴)

36세 고도비만 뚱녀 딸 20대에 3300만원 대출돌려막기 터뜨린후 35살 작년 6월에 대출돌려막기 7천만원 또 터뜨림

딸바보 애비가 파산 개인회생 안시키고 2번다 일부 대신 변제했는데 대략적으로 들어간돈이 5800정도? 딸년은 지금 1200가까이 상환후 11월에 쿠팡갈예정

오빠인 나도 딸바보 애비의 강요로 1400대주고 아직 800 못받음. 가족들에 대한 배신 통수 거짓말이 심하여 공개된 총채무액은 1억 300이상

정신과 보내서 주의결핍장애+우울증 판정후 정신과 약 복용중. 오빠인 나는 ADHD 경지라고 하는데 절대 경지 아니라고 인정안함

부녀가 쌍으로 돈사고를 어릴적부터 꾸준히 터뜨리깐 나또한 모은돈이 없고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 병신이지만


2009년 카드빚 200 상환

2011~2012년? YF소나타 구매자금 600여만원

2015년이전? 800여만원 대출빚

2015~2016 집담보대출 1000상환

2017 - 700여만원

대충 크게 생각나는것만 3300여만원


20190715 - 50

20191010~20200910 - 1150

20201012~20210910 - 880

20211010~20220910 - 740

20221010~20230615 - 350

20230615~20231115 - 370

20231215~20241010 - 560

생활비 4100만원


총 7400


2009년 부모 카드빚200만원 상환, 애비 중고차 산다고 설칠때 600가량 지원, 700여만원 줬더만 병원비 치과비로 몽땅써버림

집융자금 1000만원 상환, 앞에 동생년 800만원, 2019년부터 매달 생활비 30~80만원가량 지원 등등

딸년 대출 2번 갚아줘서 50으로 낮춤. 돈보태니깐 딸년 빚갚아주는 병신부모

나는 어릴적부터 애비 알콜흡연 중독에 걸려 집구석에 화풀이 집안살림 뿌수는 가정폭력 폭군 정신질환적인 성질을 봐왔기 때문에

술담배는 부정적인 인식이 박혀버려 아예 입에도 안댐, 유흥 코인 주식 도박도 한번도 못해봄

엄마랑 나는 아둥바둥 사는데 부녀가 돌아가면서 사고치니깐 살아가는게 어려움

나도 돈 1천만원 밖에 저축액 없을때 저축 별로 안했는데 5천 6천 점점 모이니깐 빨리 1억 모으고 싶어서 돈욕심이 생김

독립해도 지방 월세비만 50이상 드는데 집에 생활비 50 내는게 아까운건 아님 하지만 엄마랑 나는 고생하는데

부녀가 경제관념 좆박아서 돈 흥청망청 쓰니깐 돈 모으기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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