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일하다가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24살인데
예술쪽에 학교다니는 학생이였고(두바이 유학다녀온)

주말에 24살 알바생과 같은 룸메이트(같은 예술쪽 대학)라고 남자 20살짜리가 고깃집에서 놀러와서 밥먹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24살짜리 말로는 걔가 이완용 집안 핏줄이라길래

그 20살짜리도 주말에 형(24살 알바생남)따라 같이 일하러 온다고 해서 일할때 여러가지 물어봄

진짜 집안조상이 이완용인지?? 기타등등

걔 말로는 맞다고 하고 걔말로 여러가지 비하인드?들었는데


1.같은 아파트에 사는 ,민주당에 세월호로 유명해진 모 정치인(박모씨)은 밤마다 비서하고 술쳐먹고 들어오고 티비에 나가서는 떨어진 신발 신고 청렴한척 티비에 나가는데,자식들은 "몽클레어 명품" 쳐입고 다닌다

이게 왜 티비에 안밝혀지는지 모르겠다

2.본인 어머니가 민주당 전략기획실에서 일한다
(반일 선동하는 정당에 이완용 집안 며느리가 들어가서 일한다?)

3.이완용 집안에 20살짜리 위에 어른들이 말하길
한국은 민주주의 역사가 채 100년도 안되기에

정책보다는 선동이 먹힌다라고 말했다고,,,

민주당,좌파가 장악한 한국꼬라지보면 정확한 현실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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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용돈 받으면 되서 알바 안해도 되는데 주1일 나오다가
잘 안나오고 여자 꼬셔서 놀러다니던데(20살 감성)

이런 어린애가 정치에 대해서 뭘 안다고 꾸며서 말할것 같진 않고 이완용 젊은 사진과 본인 얼굴사진 같이 찍은것도 있던데
정말 많이 닮긴함



진위여부는 알수없지만
정황상 20살이 구라를 일부러 칠 이유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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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그만두고 걔랑 연락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