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 사실 눈에안보이는 수저가 있더라

기술도 사실 눈에안보이는 수저가 있더라모바일에서 작성

ㆍ(124.57) 2024.07.26 07:39:15

조회 140 추천 1 댓글 1

기술배우라는말이 있지만 기술도 급이있어서

인맥이 있어야 수월함 아재들 밥그릇 뺏기기싫어서 안알려주는경우도 있는걸로암
요즘 성공팔이영상이 많아서 그런거 싹 배제하고 올리면

참 누구나 하면 편한직종으로보임 근데 이건 모든분야 공통인데 전문성이 있으면 대체가 어려우니 상대적으로  좀 가르쳐주는거 크게 신경안쓰는데 전문성이 얕으면 대체가 쉬우니

밥그릇뺏기기싫어서 친한거 아니면 안알려줄수도 있음
3d프린터기술직같은건 좀 흥미로워보이긴하는데..  만약

수능쪽이 안맞다싶으면 공시나   편입  혹은 대학에영향이  적은 분야로 가야함  세무사 같이 대학타이틀 안중요한 전문직도
있지   회계사 의사는 대학중요해지고ㅇㅇ..

내생각엔 수능이안맞다=>차선책으로 대학이안중요한걸로
가거나 아님 나중에 일하다가 4년제사이버 학위를 따던지..
편입을 하던지   경력으로 좆소  중소 중견 테크 타던지 하면됨.(교수왈:젊을때 걍 뭐든 좋으니 해보세요 정답은 없으니 추후에 안된다 싶으면 그때 방향을 바꾸면 됩니다)
첫단추가 중소면=>대기업은 이직률이2.6퍼라 바늘구멍임  ..
순차적으로 가야 그나마 나은듯   뭐든 한번에 날먹하기는 어려움

결과적으로  이런거 다 뇌피셜이고 정답은 없어서 확실한건
안해보면 모르겠다    내가 해봤는데 풀리면 그길가고 아니다
가성비 ㅈ같다 싶으면 방향돌려서 나중에 치명타를 날리라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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