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생계만 유지되면  보통 부모탓안하는데

왜냐면 부모도  환경이나 유전의 대물림 운에 영향받는

변수가 많다는걸 알아서  야망을 갖고 있어도 일이 꼬여서

실패할수도 있다곤 생각함 다만
대부분 부모를 싫어하는이유가 부모들은 그런실패를 받아들이고 자식의 자아를 존중하며 꿈을 키우려하기보단 경제적인

지원이 없는건 둘째치고 마인드조차 답이 없기 때문에

꿈의 기준이 낮아짐   근데 흙부모들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자면  이부모들도 어릴때 즐기지 못하고 살아서 그런지 보상심리가 강한데 이루지 못해서  그보상심리와 야망을 자식한테 투영해서 책임을 전가함 애를 낳은건 간단함 결혼가스라이팅도 있겠지만 내생각엔   한국이라는 나라에   늦게나마 성공의  발판을 잡기 위해선 자식이라는 잠재적 히든카드가 부모들한텐 마지막 카드였을지도 모름..
흙부모도 급이 있고 종류가 많은데 먼저 지원이 없고 공감능력도 낮은데 통제만 하고 애자존감 망치면서 성적은 높길 바라는 부류.. 높은 확률로 자식은 공부에 손을 놓음  왜냐

통계를 보면 부모가 결과론적인 사람일수록 그기대심리가 두려워 자식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해서  성취의욕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거기다  과정중점으로 칭찬을 받는 자식이  성적이 더 향상되는 경우가 많았다..한마디로 여유가 없는 집안환경이기에 할수있는거라곤 자식에게 매질 하는게 전부..그러나 부모들은 이런 교육방식이  자식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는걸 모른다...
반면  흙부모중에 자식이 성공하는걸 두려워하는 미친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엔 먼가 어릴때부터 누군가한테 비교당하며 자라서 어딘가 결핍된것으로 추정됨  열등감이라고 해야하나...

한마디로 생각이  어른으로 성숙해진게 아니라 정신도 어린애로 머물러 있다고 보면됨


그리고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지잡대론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지잡대는 소위 지방대를 혐오하는 다소 저급해 보이는 단어 인데  ?  가끔 보면 지나치게  대학을 맹신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한번 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 느낀게 있음 가진거 없는 흙수저가 흙동네에서 질나쁜 애들한테 물들었는데   대부분 흙수저는 고졸  전문대 지방대를 가기 때문에  ..  흙수저중에 질나쁜애들도 많기 때문에  지방대를 혐오하게 된거 아닐까 싶다..
아니면 본인이 지방대출신인데 일이 안풀려서 그만큼 욕하는거일수도 있고 (하지만 이런애들이 많다는건 조금 깊히 생각하면 나라가 소수의 고위직들한테 가려쳐서  은금수저들한테만 언론이 주로 비춰지다보니  잘몰랐지만 현실은 밑계층에 해당되는 애들을 노예로 굴려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높은 서비스수준을 유지해 유지되는거였고  성장하지 못한 대부분의 중소중에 좆소가 많은거라면? 라고 생각하니  지방대를 혐오한다는건 이미 나라가 망했다는  반증이 된다라고 해석할수도 있을듯하다
결과적으로 좆소가 ㅈ소인이유는 나라에 가진자원이 없거나

아니면 성장했는데도 직원한테 투자하는게 아닌 자기 배만 불리는데 이용하니.. 기업이 발전할수있을리 없다 결국 둘다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것으로 추측됨.  
그리고 한국이  위태위태해보이는건. .나라를  망친 높은분들이

떡하니 있고 그자리또한 대물림을 시키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

그래서 권력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임기기간을 설정하거나

서민들한테 기회를 늘려야하는게 이런 이유...

먼가 한국은 겉으로는 민주주의고 다 공정한 경쟁인거처럼

보이는데 이것도 살짝 눈속임이 아닐까 싶다..소수의 표본으로 다 계층상승할꺼처럼 보이는데 통계를 보면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
즉 국가가 지금 서민들한테 할수있는 마지노선은 탈조를 위한 지원정책을 강구하는거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출산율을 올릴수있는 합리적인방법이 동원이되야하는데 너무 늦었달까.. 애네들이 앞으로 지방을 신경안쓰고

서울만 본다면 망하는건 기정 사실이고 결국 국가나 중소나

다  문제라고 볼수있겠다
한국이 그동안 유지됐던건 선민의식을 갖고 무시했던 소위

하층 노동자 및 서민들이 뺑이쳤기 때문에 윗분들이 편하게

살았던거였다 하지만 물가는 오르는데  이들이  대우받지 못하고  열악한 대우를 계속 받는다면 그나라는 언젠가 필히 멸망해서   모두에게 재앙을 초래하겠지 해결법은 간단하다 근무환경개선 및 직업인식에 대한 교육을  다시 하는것
마지막으로 남과 비교하는게 꼭  나쁜건 아니다 행복과 불행은 상대적이지만 객관적이기도 하다   먼말이냐면 흙수저들이

후진국 난민 본다고 해서 난 행복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최소 중산층이상부턴 행복은 상대적이야 라는말을 어느정도

수용할수있는데 흙수저한테 남이랑 비교하지마 눈만 높아선 ㅉㅉ 이딴 소리 하는게 말도 안되는말이라는걸..
인간의 행복의 척도가 되는건 객관적으로 매슬로우 욕구다

이게 거의충족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누구나 불행을 느낀다

즉 남이랑 비교하지말라는건 중산층 이상한테나 어느정도 허용되는말임  왜냐면 흙~서민들은 대다수가 중소에 위치하는데

알다시피 좆소들은 물가 오를때 임금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대기업같은곳은 양극화만 심해졌음  
흙수저와 금수저의 빈부격차도 마찬가지 그분들이 서울공화국을 만들었기에 대부분의 사람이 서울가서 ㅈ뺑이치면서

부동산이오르고   사업하는사람들도 더 큰 부자가 되고

그렇게 끼리끼리 모이며 빈부격차는 더 심해진다
대충 내가 아는 조선의현실이 이정도임 ㅇㅇ

결론=>이새끼들이 지방 안살리면 한국은 멸망함  

부자들은 걍 나라망했네? 이러고 외국으로 튀면 되는데

흙 서민들은 그게 어려움  과거에 한국이 성공햇던이유는

조상님들이 반발하고 시위해서 권리를 되찾고 모두가 존중하고 노력해서 였음 이젠  그대가를 치를꺼임
결론 높은자리에 있는분들이 선민의식을 갖고 자기만 생각하면 그재앙은 모두한테 돌아옴 하층민이니 서민이니  급을 나눌게

아니라 이들도 하나의 국민으로 봐야함  국민이 모이면 집단이되고 집단이 모이면 나라가 만들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ㄸ땅

한가지 궁금한점  흙부모들도 금부모만났으면 인생과 마인드가
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