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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었고 토를 했다. 이젠 술이 아니라 음식조차 무섭다.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7.03 22:40:59
조회 51 추천 0 댓글 0

습관이다.
술을 먹고 개가 되는게 무서워 토를 시작했다.
술을 먹고 다음날 위장이 뜯겨나가는 고통이 무서워 토를 시작했다.

술을 먹으면 30분마다 화장실에가서 토를 했고
그 후로 술먹고 개가되는일도 위장이 뜯겨나가는 고통을 느낄일도 없어졌다.
근데 토를 안하는 일도 없어졌다.

술만 먹으면 다음날이 걱정되서 토하고
속이 좀만 더부룩하면 토를 한다.
술을 먹으면 토를한다.

점점 매번 반복된다.
이러면 장기적으로 몸에 안좋을걸 알아도 계속한다.
문제다 문제...



22살에 술이 무서워 전다.
술이 무서워진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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