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 특징 - 흙수저 갤러리

우리 엄마아빠 특징앱에서 작성

무상(223.38) 2024.06.18 12:17:20

조회 96 추천 0 댓글 0

우리엄마)

미신믿음

고집 쎔

자기가 착한줄 암

타인을 존중 안함(내가 음료수 많이 사먹는데 그거보고 돈아깝다고함. (본인은 맛동산같은 과자 사먹는거에 돈씀)

남의 말에 집중 못함(위처럼 이기적이라서 그런걸수도)

우리아빠)

충동소비가 심함

신용불량자였음

못생김(다리 개짧음, 머리큼, 단두형 상위1%, 안검하수, 강철직모, 키작음, 얼굴 넙데데함, 광대큼)

고집 쎔

40살 넘어서 결혼함

남의 말에 집중 못함(걍 내가 하는 말이라 무시하는걸수도. 강약약강이라)

조금 대화할땐 그래도 공감하는척은 함. 그러다 대화가 진행될수록 집중하지 못하는게 보임.

나보고 잘생겼다고 함(참고로 나는 아빠닮음)

내가 이글을 도배하는 이유: 우리 엄마아빠 꼬라지가 내가봐도 너무 웃겨서 모두가 알길 바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8869	삘더쌔임 삘더디뻐런	. (211.214)	09.20	22	0
848865	흙수저, 서민들이 자본주의 옹호할 필요는 없지 [13]	ㅇㅇ(59.0)	09.20	837	11
848862	짤녀 몸매 정도면 몸무게 몇키로 예상함?	몌쿠이로	09.20	98	0
848860	평균적으로 말하는 "준비된" 노후준비는 어느정도냐 [3]	흙갤러(45.94)	09.20	66	0
848859	진짜 이제 돈 ㄹㅇ 없는데 일주일 뭘로 버텨야할까? [1]	이카루스(122.56)	09.20	82	0
848858	감사기도635일차 [3]	ㅇㅇ(58.236)	09.20	48	1
848857	정신과의사랑 싸움아닌 싸움하고옴. [3]	흙갤러(222.118)	09.20	122	3
848856	부자도 아니면서 왜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거임? [13]	신종야옹	09.20	723	13
848854	John denver	Hospitaller	09.20	37	0
848853	오, Bette davis eyes	Hospitaller	09.20	22	0
848851	하나지름ㅋㅋ [5]	43살개좆밥부산딸배(220.84)	09.20	99	1
848846	A little peace	Hospitaller	09.20	37	0
848844	The Rose	Hospitaller	09.20	17	0
848842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Hospitaller	09.20	32	0
848841	How much is that dog in the window	Hospitaller	09.20	19	0
848840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ㅇㅇ(112.146)	09.20	48	0
848839	본인 성격이 여자성격이라도 누나, 여동생 있으면 안좋음?	쿠로미(223.39)	09.20	60	0
848837	말 진짜 존나 좆같이 하네 씨발	ㅇㅇ(211.226)	09.20	53	0
848836	내가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ㅇㅇ(223.38)	09.20	33	0
848835	병원에서 일부러 풍선 불렀는데	ㅇㅇ(211.235)	09.20	58	0
848833	흙누나 특	ㅇㅇ(211.235)	09.20	73	0
848832	약빤뮤비모음	김태리(211.192)	09.20	26	0
848831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김태리(211.192)	09.20	58	0
848828	대출 다 갚았다 [2]	흙갤러(106.101)	09.20	95	2
848826	돈을 악착같이 모으지 않으면	ㅇㅇ(210.178)	09.20	65	0
848825	33살 순자산 136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4]	흙갤러(118.235)	09.20	74	0
848824	이게 우리가 힘든 이유를 설명	Hospitaller	09.20	52	0
848820	28학년도? 그때부터 기하 미적분 없앤다는데 [1]	ㅇㅇ(211.235)	09.20	62	0
848819	나는 일하는거 좋아하는데	흙갤러(119.203)	09.20	44	1
848818	누나나여동생있음좋은줄아네 [1]	3대1000(211.192)	09.20	73	1
848817	흙갤 평균 데스크탑 몇년 동안쓰는중임? [5]	흙갤러(125.134)	09.20	77	0
848816	누나 있으면 좋겠다	쿠로미(223.39)	09.20	49	0
848815	너네 집안 재산 얼마부터 안슬프게 살거임? [8]	ㅇㅇ(39.7)	09.20	116	1
848813	흙수저게이 학폭당해서 부모한테 말한썰.txt	ㅇㅇ(175.207)	09.20	64	2
848811	이상하게 고1수학 모의고사는 등급받기가 쉽다 [1]	ㅇㅇ(211.235)	09.20	62	0
848810	부모가 흙수저면 그냥 인생 도전욕구가 안생김 ㅇㅇ	ㅇㅇ(14.45)	09.20	75	3
848809	이런거 당하면 좆같은게 보통 아님? [5]	흙갤러(210.105)	09.20	79	0
848808	니들 중 애비정상, 애미병신인 경우 있음? [4]	쿠로미(223.39)	09.20	98	0
848807	엄마랑 데이트코스 추천 좀 [1]	쿠로미(223.39)	09.20	72	0
848804	문과를 선택하면 백수되기 싶고 이과를 선택하면 한량이 되기쉽다	ㅇㅇ(211.235)	09.20	51	0
848803	이거 생계급여 신청해도 될까 [3]	ㅇㅇ(221.143)	09.20	74	0
848802	과학은 가르치는 사람도 관련 지식을 잘 모르는경우가 많아	ㅇㅇ(211.235)	09.20	55	0
848801	전자 물통	Hospitaller	09.20	26	0
848800	ㅋㅋ	Hospitaller	09.20	15	0
848799	간만에 비 멍 해	Hospitaller	09.20	48	0
848798	오옷	Hospitaller	09.20	33	0
848797	오	Hospitaller	09.20	21	0
848796	이야	Hospitaller	09.20	17	0
848793	와진상이다	김태리(211.192)	09.20	39	0
848791	촌동네 원룸 알아보는 중인데 [4]	ㅇㅇ(59.9)	09.20	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