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보면 알수있다 챔프마다 각자 특화된 능력치가 다르고
전부 다르게 설계됨    

예시로 암살자로 탱커마냥 플레이시킨다면 어느누가 열심히하겠는가... 금방질려서 포기하겠지.. +효율이 떨어짐

그리고  설령 팀이 재능이 있는 놈이라 해도 팀조합이 쓰레기면 질확률이 높겠지 이처럼 부모가 자식의재능을 찾아줄수 없다면
결국 그재능은 상쇄되서 없어진다고 보면됨 결국 남들이
말하는대로  따라가는 인생을 살게 되겠지

적성 및 내 재능을 살려줄수있다는거부터 이미 타고난 부모빨을 받고 태어난거라고 보면됨.. 부모가 그걸 케어해줄수있다는거니까... 알고보면 게임과 현실은 매우 비슷함..
솔직히  애들중 게임 싫어하는사람  거의없고 다좋아할텐데

인터넷은 개나소나 마그마챌이지만 현실은 대다수가 브실골이였음 ㅋㅋ 매칭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소수의 재능충을 제외한
나머지는 스트레스 받고 떨어져나가는게 현실임..

보면 볼수록 신기하지 않냐 대학이나 롤티어나 다 비슷함 구조가ㅋㅋ 대기업 중소비율도 그렇고 마치 누군가 설계한것마냥
롤이나 공부나 공통점이 묘하게  있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감각적으로 습관이되서 쉽게 교정이 안되는 유전자가 있음
그게 아마 재능과 환경에 영향을 받는거 아닐까싶다

분명 머릿속으로는  똑같이 목표의식이있는데 교정이 빠르냐 느리냐는 분명 유전자의차이와 횐경에 결국 따라감...
금수저들이 암만 흙수저체험해서 성공시나리오 만들어도

흙수저의 정서적 가난을  정신적으로 동등하게 가진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그러니 이실험은 잘못됐음

요약하면 자식이 패배자마인드를 갖고 살아가는부분에 있어
전적으로 부모의책임도 피할수없다는게 내생각이다.. 자식입장에선 억울하게시 난 여기에 재능이 없지만 어거지로 한거니까..
산업구조 특성상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다보니  개천에서 용난 분야로 어거지로 뛰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