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애미새기 존나 못생긴 한남이 작업걸었다고 꼬심에 넘어가 싸지르고 쳐낳고 

어릴때 아빠새기 애미하고 나 신경도 안쓰고 맨날 술담배 존나쳐하고 유흥쳐가고 그러다가 한번 입원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또 술쳐마시고 심장마비로 죽고

애미새기 어릴떄 존나 학대쳐하고 초딩떄 내 친구 친했어서 내집에서 자고갓는데 맨날 그러다가 내친구랑 섹스쳐하고 

그러다가 크면서 점점 운동도학 ㅗ발전질하다가 내가 학폭 , 범죄 존나 저지르고 집에서도 화 존나내고 그러니까 존나 쳐 쑤그리다가 폐륜아라는등 ㅋㅋ 지랄하고있네

그러다가 40대 다되가면서 외로웠는지 어플에서 만난 남자 현실에서 만나고 애있는 엄마 숨겨야돼서 30대처럼 보일려고 그래야 남자들이 만나주니까

통화할때마다 나보고 조용히 하라는등 ㅋㅋ 씨발 그리고 패션감각 ㅈ도없고 뭔 좆찐따같은 옷 골라놓고서 이거 어떠냐고ㅋㅋ 인생 사는방법만 좀 알고
그냥 노는거 아에 좆도모르는 씹선비 씨빨 찐따년 

오늘 배란다 유리창문 꺳는데 이거 수리비 대충 10~20만원 나오는데 좆됏네 ㅇㅇ 가출 해야할듯 18살인데 씨발 좆같네 

모안논 돈도없고 어디 재워줄 여자도 없네 이럴때 인맥이 중요한건가? 난 친구관계도 딱히 신경도 안써서 쉼터에서 자야되나 쉼터에서 자야지 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