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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씨발년때문에 미치겠네진짜 나정도면 흙수저 몇티어냐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219.240) 2024.04.30 20:09:22
조회 865 추천 18 댓글 13

쓸만한 쓰레기는 주워옴

버려진냄비 버려진식기 버려진밥솥 버려진악기 버려진운동기구 버려진캔음료 버려진딸기까지 아주씨발년임

가족인데 왜 그렇게까지 욕하냐고 할수도있는데 씨이발 욕안하고는 못베기겠다

내가 유치원생때 나 데리고 동네 쓰레기장가서 쓸만한거 찾아보고 괜찮으면 할머니 지한테 보여주라고 해서 어릴땐 뭣도모르고 쓰레기줍고 할매씨발년한테 칭찬받는거 좋다고 열심히 찾아댐

나만그런게아니라 여동생이랑 할아버지까지 끌고가서 4명이서 동네 쓰레기장에서 그렇게 쓰레기 뒤지고 쓰레기 줍고 그랬음 사람들이 오고가면서 봤을거다 개씨발

냉장고 냉동고에 뭔 쓰레기가 가득함 봉투안에든거라 뭔지도모르겠음 냄새 개심함 썩은내남 이상한냄새남 냉동실이특히심함 흙수저냉장고특 검색하면 나오는 냉장고가 딱 우리집냉장고 꼬라지임

돈쓰는거 ㅈㄴ아까워해서 집반찬은 항상 쉰내나는 이상한 나물들임

씻는거 싫어함 수돗세많이나온다고 그래서 학창시절에 이틀에 한번씻어도 개지랄하고 욕해서 어릴때 잘 씻지못함 그래서 학창시절 난 더러운애였음 대가리좀커지면서 반항하고 좆까씨발년 하고 하루한번씻음

항상 본인잘못없음 항상 소리지르고 화내고 욕하고 짜증내는데 항상 자기잘못은없고 무조건 남탓만함 내말안듣는 니들탓임 항상그럼

지가항상똑똑한줄알고 똑똑하고 머리가좋다고함 그런머리가 씨발 공장다녀서 일했나 머저리같은병신년이 머리좋다는년이 나 어릴때 때리던건 기억도못하고 내가 언제 때렸냐고 난 한번도 때린적없다고 잡아뗌 좆병신같은치매걸린노망난년

집이 시도때도없이 시끄러우니까 윗집 아랫집 옆집 수시로 찾아왔음 조용히좀해달라고 근데 매번 그걸 할매는 나한테 조용히하라고함 누구때문인데씨발년이

항상 거실에서 다들으라는듯이 큰소리로 가족욕을함 개같은새끼 우라질놈의새끼 그래서 내가 뭐라하면 적반하장으로나옴 지는또잘못없고 남탓만함

오죽하면 할매아들인 나한텐 삼촌이지 삼촌이 할매씨발년앞에서 대놓고 이런말함 난 엄마랑 살기싫다 죽어도싫다 엄마 안변한다 왜항상궁상맞게사냐 왜계속 생활비보내주는걸 쓰지않고 모으기만하냐 왜맨날싸우냐 내가왜제주도로 이사간지아냐 엄마피해서 엄마한테서 도망가려고 제주도로 도망간거다 이럼

친구한명없음 그성격꼬라지보면 없는게 정상임 고집도심함 고소당해봄 패소함 벌금몇백물어줌 근데도 성격안죽음 씨발년 진지하게 칼빵놓으려다가 진짜 죽여버릴거같아서 집밖으로 나간적도 몇번있음 사람속 긁는게 아주 보통이아님

쓰레기 주워오지말라고 지랄해도 싸우지말라고 소리지르지말라고 화내지말라고 욕하지말라고 9살때부터 성인이될때까지 쭉 부탁했는데 변하는거없음 그러면서 지는 나한테 바라는게많다 지는 내 부탁 들어준적 단 한번도 없으면서

나이도 70먹은 노망난년이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 짜증가득한년이 참 오래도산다 미친년 빨리뒤졌으면좋겠다

아님내가 돈 빨리 더 많이 벌어서 더 모으게되면 하루라도 빨리 이 집에서 벗어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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