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 중1인데
학원다닐때다른애들은 막 슈퍼가서 머사먹고그랫는데
아빠는 용돈을안줘서 아무것도못먹고
학원에서 맞고다니고 그랫음..
그리고 미술학원다니는데 나보다 집좁은애있는데
걘 집 ㅈㄴ좁고 방도없는데 용돈받는거보고 부럽고
핸드폰도 좋는거써서 부러웠음..
난노트1쓰는데 애들은 다좋는거씀.
아빠가 집이2개임하나는 대출해서 산거 하나는지금사는집
집이 상태가 ㅆㅎㅌㅊ인데 살만하고곱등이가그켬이고
돈벌레가물고 하는거빼면 ㄱㅊ 리모델링?비슷한걸 ㅆㅅㅌㅊ로햇음. 근데 이지금사는집이 월세래..
대출해서산집은 4000정도됨 평수가 20평정도고
ㄱㅆㅎㅌㅊ였는데 리모델링및 보수를 해사 ㅍㅌㅊ로만듬
난 페인트칠 리모델링을 도왔음
산지 1년정도됨 빛은 거의다갚아감 ㅎ
아직평범한데 아버지가 피자집하셔서 장사안되서
1년전부터 배달시작함
손다치고 다리까지고 해도 말안함.. 아빠상태 ㅆㅎㅌㅊ
어덯게든 효도하고싶은데 머가리가 ㅆㅎㅌㅊ라..
성적도 반에서 뒤에서2등내친구는 나보다 ㄱㅆㅎㅌㅊ머가린데
그림실력도 나보다못그림. 나도잘그리고싶은데 의욕이점점없어짐.. BJ하고싶은데 인기가 걱정임
치킨 한달에 2번정도 엄마한테 졸라서 먹음
친구들은 매점에서 머사와서먹을때 난 반에서 놀음..
나도 약간 반에서 겉도는정도는아니고 두루두루친하고
매일 피방 서로 되면 내준친구잇음
같이롤함 롤실력 ㅍㅌㅊ인데 스킨보고 부러워서 mk lol쓰다가
정지당함..  용돈 한달3만원받는데
받는족족받는 내가싫음...
1년모으면 36만원..3년만 닥치고 모으면 ㅆㅅㅌㅊ 컴퓨터
살수잇음.. 그레서 오늘부터 모을꺼..
나보다 못사는형들도있지만
난 어렷을때부터 철들엇다고 봄..
애들한테 앵간 나대긴하지만 나름 밝은척하고싶음
맨날 자살충동느낌 엄마아빠한테말하면 가슴아파하실까봐
닥치고 삼.. 감수성이풍부한데 중1되니까 애들이 싸움시키려고 이간질하고 그럼.. 무시당하는건싫음.. 난
키 152에 몸무계 42 저체중인데 배나옴... 살안쪄보여도 배만나옴..옷입으면 티안남 근데 우리반에서
키작은애별로없어서 애들이 막싸움시키러고 이간질걸고그럼
엄마가 억울할때마다 울랫는데 억울한경우가 ㅈㄴ많아서
그때마다 막 눈물나올려하고그럼
내가여자엿으면 대학가고 일하다ㅍㅌㅊ남자만나서
결혼하고 편하게 살고싶음.. 요즘 여자들 그러잖슴..
난 보혐끼가있는데 그이유기 5학년때 여자애들이 따돌림을
주도함... 난 밝은척하려고해서 애들한테 장난도치곤함...
난 조울증이 약간있음 기분이 나빠지고 좋아지고그럼
스트레스때문에 키안크고 조울증생겻다면
형때문임친 형이 날 옛날에 ㅈㄴ때림 돈뺏고
괴롭히고 사촌들앞에서 욕보임.. 때리고 엄마한테 말하면 죽인다고 칼보여줌...
어덯게살지막막함 앰 창 인 생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