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삼촌같은데...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자나

모텔삼촌같은데...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자나모바일에서 작성

그갤러(58.228) 2024.08.25 00:10:40

조회 678 추천 2 댓글 13

아무리 오랫동안 친했어도 비번 공유 잘안하는데 이웃사촌 주부도 아니고... 남자한테... 딸있는 집에서?

그것도 직장동료 그런것도 아니고 모텔 운영...
돈도 5천만원 빌려간 사이...

여러모로 일반적이지가않아.

얼쩡거린 남자들은 그냥 흔히 동네 지나는 사람들이고 사건일어나니 걍 수상한가? 싶은거고.

아무리봐도 모텔삼촌같음.
당황해서 걍 테잎으로 얼굴 감은거같음. 피해자 얼굴가린다고해서 없는일 되는거 아닌데... 범인들이 그런 심리있다고함. 면식범일 경우 얼굴 훼손하거나 얼굴에 덮는거. 알바생 면접보고 그시간에 폰 켜진건 조작할수있다고 생각함. 누구 시켰거나해서.

전남친이나 걍 지나가는 사람이면.. 빨리 처리하고 빨리 나갔겠지 두시간이나 느긋하게 머무를건 모텔아저씨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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