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음머음머 소의 친척들 배신자캬루
- 설악산 공룡능선+구곡담계곡 후기 애송이등산가
- 충격적인 요즘 보험사기 수법 ㅇㅇ
- 예상보다 더 엉터리가 되었던 제마 dnf 풀프레임
- 와들와들 밀프사냥꾼 ㅇㅇ
-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ㅇㅇ
- 실제 연쇄 살인마들이 좋아했던 아티스트/노래들 ㅇㅇ
- 옛날부모 요즘부모 결정적 차이.JPG 멸공의길
- 비빔비빔 유비빔이 하는 식당 후기 잏현
- 싱글벙글 호구 당했던 비태희 건물 근황 ㅇㅇ
- 마법소녀기담 ABC 95화 (마법소녀 안나옴) 존크라운
- 싱글벙글 무료나눔 해도 욕먹는 사람들 최강한화이글스
- ktx에서 정리한 오늘 여행기 ㅁㅇㄹ
-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7%못해서
-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이재명 공소유지 차질 불가피 목련피는봄
훌쩍훌쩍 조선에서 호의를 베풀면 안되는 이유
건축사로 일하면서 설계, 인허가 대행을 하고 주말에는 캠핑을 하는 한 유튜버가 있음 유튜브도 캠핑 채널이여서 태안에도 수억을 들여 개인 캠핑장을 차리는 등 캠핑에 진심인 사람임 이번에도 캠핑장으로 쓸 땅을 물색하던 양평에서 우연찮게 조건에 맞는 땅이 경매로 나온다는것을 알게됨 그래서는 안되었지만 현장답사를 갈 시간이 없던 이 유튜버는 지적도와 토지대장만 살펴본채 법원에서 치르는 경매에 참가했고 생각보다도 싼 가격에 토지를 낙찰받음 낙찰된 땅을 살펴보러갔다가 해당 토지에 인접한 이웃주민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때 연락처를 남겼음 당시 옆집은 공사중인 상황이었는데 옆땅이 장기간 방치된줄 알았던지 작게 텃밭을 일구고 있던 상황이었음 유튜버는 어차피 즉시 땅을 쓸것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 않으니 당분간은 그리 쓰시라 말하고 떠났음 문제는 규모가 텃밭이 아니게 돼버림 자기네 공사를 위한 중장비로 땅을 밀어버리고 축대를 쌓는등 상상 이상으로 과도하게 땅을 사용해버린것 물론 이상황에서도 사람좋은 유튜버는 캠핑장으로 쓰기위해 대지를 조성해야했던 상황이어서 힘 안쓰고 정리가 돼 이득이라고 생각했음 어차피 당장 쓰더라도 텐트만 치고 쉬거나 장비들을 적치하는 용도였어서 땅 사용이 괜찮다고 생각했던것 첫 짤보면 밭과 흰차사이에 나무가 두그루있는데 저 나무아래가 돌계단임 차가 주차된 아랫집 도로와 밭이 조성된 대지의 단차가 무려 6미터 그러니까 저길 조성하려면 혼자서 장비를 쓰던 사람을 부르던 개고생을 해야했을테니 그냥 쌤쌤으로 치려했던것 그리고 저 나무들도 벌채하기로 하면서 옆집에게 소개받음(매우 비싼가격이었으나 다행히 캔슬됨) 이 영상이 올라가고서 엄청난 알고리즘에 백만조회수가 넘어버리자 댓글창이 난리가 남 왜냐하면 우리나라 법에 빈틈이 있기 때문인데 저 땅은 분명 유튜버의 땅이지만, 지나가던 아무개가 거기에 작물을 파종하고 식재하는 순간 골치가 아파지게 됨 땅주인은 나니까 뽑거나 갈아엎으면 되겠지? 하지만 그게 불가능함 ㅋㅋ 그렇다보니 온갖 댓글로 제발 그러지마시고 계약서를 쓰던지 대처를 하라는 충고들이 올라오고 유튜버는 심각성을 깨닫고 계약서를 정리해서 감 계약 내용도 옆집 주인에게 매우 유리하게 설정했는데, 일체의 임료 없이 사용하되 땅주인(유튜버)이 요청하면 요청일로부터 6월 안에 원상복구할것(계단 등 포함)이며 불응시 땅주인이 직접 철거 이게 끝이었음 직접 철거에 대한것도 분명 내땅에 니가 담쌓았잖아! 밀어버린다? 이게 안돼서 그런거임.. 다 불법이다 웃긴건 저렇게 배려해주는데도 절대 사인을 않으려함 아니 말로는 요청하면 해주겠다면서도 절대 계약을 할 생각이 없음 왜냐면 그냥 점유하고 버티면 무조건 자기쪽이 이득인걸 알기에 하는 행동이었음 계약서가 없으면 땅주인은 명도소송 등 법적대응을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다는걸 악용하려고 계약을 회피하려는 것 끝까지 계약서를 쓰지않고 그냥 갈아엎겠다고 2페이즈가 시작됨 점점 선을 넘는 옆집 지들이 남의땅 갈아엎는데 든 중장비 비용을 내달라고 연락을 함 실제로 포크레인비용 얘기를 하긴했는데 밭 쪽이 아니라 출입로쪽 공사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나가는 말로 했던것을 지들 맘대로 유리하게 곡해한것이었음 유튜버가 고프로로 촬영하지 않았다면 또 귀찮아질뻔했던 상황 이쯤되니 이 사람좋은 유튜버도 못참겠는지 슬슬 법적대응을 시작하기로 함 감평비용을 토대로 임료를 정식으로 청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그제서야 꼬리를 말고 밭을 갈아엎기 시작했음 (원상복구의 원상을 모르는게 분명하다) 만약 땅을 살때부터 저랬다면 모를까 저 땅은 이미 자기네들이 장비로 조성을 마쳤던 것이기에 더 이전으로 원상복구를 해야했음 그러나 실제로 행한건 자기네 땅에 유리하게끔 경사지를 땅주인(유튜버)측에 짬을 때려버린 상황 자기네들이 축대, 옹벽쌓고 땅 만드느라 생긴 단차에서 비롯된 법지(경사지)를 땅주인에게 부담시킨것. 애초부터 경사지였으면 문제될게 없었는데 그게 아니었고 옆집이 임의로 옹벽을 쌓았다가 허물면서 생긴 법지니까 문제가 됨 이것도 내용증명을 보내고 입장을 확실히 한 유튜버.. 내 땅 그냥 좀 쓰시라는 작은 호의를 베푼 유튜버에게 아는 중장비 기사 소개 >> 바가지씌우려다 걸림(유튜버는 건축사) 계약안하고 불법점유 하려다가 줫털리고 빤쓰런 원상복구요청에도 경계 좆같이 마감쳐서 막타까지 ㅋㅋ 놀라운사실은 맨 처음 땅 쓰게해주는 대가로 유튜버가 옆집에게 원했던건 "상추 다 자라면 좀 뜯어먹겠다" 하나였음..
작성자 : 카디건고정닉
가고시마 여행 - 1~3일차
가고시마로 여행을 떠났다. 5박 6일이나.가고시마에만 5박 6일 지낼 가치가 있나 싶지만 미리 말하자면 5박 6일도 짧았다야쿠시마 이런 곳도 간게 아니고 오직 가고시마(가고시마현)에 지냈음에도나에게는 정말 매력있는 지역이었다문제는 가고시마가 날씨가 지랄맞다라는거다강우량이 많다는 건 일단 알고 갔어서 각오를 했다다행히 가는 날 나가사키가 훤히 보일 정도로 날씨가 맑았?나가사키를 지나고 큐슈 남부 쪽에 진입하자마자 날씨가 지랄맞아졌다도착도 하기 전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공항에 내렸다렌터카를 예약해둬서 영업소로 가려했는데 가고시마 공항은 따로 렌터카 부스가 없더라나가면 4번 정류장이 있는데 여기가 렌터카 셔틀버스 정류장이다각 렌터카 회사들의 셔틀버스가 주기적으로 여기에 온다 배차간격은 짧은듯도요타 렌트카에서 빌렸다아득해지는 금액이다차량+완전면책+ETC를 포함한 금액가고시마는 안타깝게도 고속도로 패스가 없었다아 참고로 혼자간거 아님앞으로 5박 6일간 고생하게 될 도요타 코롤라 투어링의 웅장한 모습연비 23km/h ㅆㅅㅌㅊ그렇게 차를 빌리고 가장 먼저 간 곳은카노스케 증류소다공항에서 대충 1시간 정도 걸린다알중도 아니고 뭔 도착하자마자 증류소에 가나 싶지만일단 알중이 맞긴하고 좀 억울한게여기가 한 달 전 부터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예약이 열리기까지 계속 기다렸는데날짜돼서 보니까 딱 내가 가는 주의 평일만 투어 휴무더라선택지가 없었다...가운데의 유리문이 입구다로비에가서 예약했다고 말하면 인적사항을 적는다그리고 운전자는 당연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시음 때 대신 마실 음료수를 고르게한다참고로 증류소에 갈 땐 내가 운전하고 나올 때는 술 안마시는 일행이 운전했음투어비용은 천엔이고 현장에서 결제한다(카드 가능)로비는 술과 굿즈들을 팔고있다투어시간이 되면 인원파악 후 사진의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이동한다생각보다 외국인이 많더라 진행은 일본어로 진행됨내부에 들어가면 국룰인 그 회사의 역사 강의가 시작된다가이드가 대충 이 회사는 언제 설립되었고 어떤 제품을 만들었고~~ 이런 내용들음 근데 내가 일본어 실력이 부족한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가이드의 설명이 너무 빠르고 발음을 좀 얼버무리고 에~에~ 하셔가지고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었다제조공정 순으로 투어가 진행된다자세한 설명은 따로 안적겠음(사실 위갤에 적어놨음)투어가 끝나면 투어를 가는 가장 큰 목적테이스팅이 시작된다여기가 해안가에 위치해있어 탁 트인 바다가 보인다투어를 마친 후 숙소로 간다저거 볼 때 순간 부산인줄알았다시내는 꽤 혼잡했다시내도 나름 운전할 만 했다 역 근처 빼고숙소에 가기전에 시라나미 스타디움(가모이케)에 잠깐 들렀다왜냐면 일행이 가고시마 축구팀 유니폼을 사고싶다고해서 여기가 홈구장이니까 팔지 않을까해서 갔다안판다숙소는 텐몬칸에잡았다짐 정리 후 바로 저녁식사를 하러 나왔다도착하고 증류소로 바로 가느라 식사를 못했었다가고시마에서의 첫 끼이다https://maps.app.goo.gl/UknGV8wtmUaJn3RQ8 Yakiniku NABESHIMA Tenmonkan · 8-8 Sennichicho, Kagoshima, 892-0843 일본 ★★★★☆ · 야키니쿠 전문식당maps.app.goo.gl저녁식사는 여기서 했다사실 난 고급스러운 곳 별로 안좋아하고 코스도 선호하지 않는데일행들이 기왕 온거 비싼거 먹자고해서 갔다(사실 미리 알아온 곳들이 있는데 다 싫데 ㅅㅂ)비싸서 그런지 맛있긴 뒤지게 맛있긴하더라 그돈씨라 그렇지하지만 난 몰랐다 이게 시작이었음을씨발...- 가고시마 여행 - 2일차상쾌한 아침, 눈을 뜨고어 또 술이야 ㅋㅋ카노스케를 갔었으니 마르스도 가줘야 우주의 균형이 맞다텐몬칸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림9시 투어 예약해서 내가 나올 때는 출근 시간대였는데 진짜 차 존나 막히더라시내만 빠져나오면 고속도로는 걍 뻥 뚫림저기 빨간 네모 쳐진 곳에서 예약하고 왔다고하면 팜플렛과 견학 진행 순서를 알려준다자유 견학이고 무료이다딱히 예약은 안하고 가도 될 듯 하다여기도 마찬가지로 운전자한테는 운전자라는 명찰을 따로 준다가장 먼저 보는 곳은 증류탑인데 실제로 보면 정말 크다내부는 이렇게 생겼다여기도 마찬가지로 회사의 역사들과 창업자의 개쩌는 업적들 내용이 적혀있다증류탑이 생각보다 오래된 것이었다미친 정력탑을 보고 난 후 바로 옆의 증류동으로 이동한다본격적으로 위스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실제로 직원이 근무하고 있더라2층도 있는데 여기서 제품생산 과정과 출시제품들, 공장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숙성고로 이동한다셰리 캐스크들의 꾸덕하고 쿰쿰한 향들이 진동을한다여기에 놓여있는 캐스크들은 통입된지 얼마 안된 것들인 듯 했다여기까지가 자유 견학의 끝이다그럼 뭐해야한다?당연 마셔야지 ㅋㅋ빈속에 아침술 이게 낭만이지시음하는 장소는 2대 사장이 머물렀던 집이다지금은 시음 및 굿즈파는 곳으로 쓰임내부의 정원이 꽤 이쁘니 둘러보자굿즈와 위스키등을 판다위스키 라인업은 좀 없다4,620엔 짜리는 증류소 한정판이니 참고전시된 고숙성 위스키들색깔봐라 개꼴린다 진짜시음바다전부 유료이다가격표가 있긴하지만 종류가 워낙 많으니 걍 꼴리는 거 시키자어차피 가격이 큰 차이가 없다아침 10시, 빈속낭만잠시의 여유를 갖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https://maps.app.goo.gl/LtNqC1iE2CA7TjaV6 메이지구라 · 26 Tategamihonmachi, Makurazaki, Kagoshima 898-0025 일본 ★★★★☆ · 소주 양조장maps.app.goo.gl어 술이야 ㅋㅋ메이지구라라는 곳인데 고구마 소주인 '白波(시라나미)'를 만드는 곳이다 꽤 유명함위의 마르스 증류소에서 차로 15~20분이면 간다금방 가니까 묶어서 가면 좋음여기는 자유견학과 가이드 투어가 있는데가이드 투어는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나는 예약을 안했기에 자유견학을 했다무료임여기 웃긴게 여기도 마찬가지로 회사의 역사같은게 적혀있긴한데 막 길지 않고소주의 제조과정 이게 좀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는데여기 양조장을 빙자한 박물관임 진짜 기물들 엄청많다사진 찍어놓은게 많은데 50장 제한 때문에 좀 추렸다;자세한 건 위갤에 적어놨음투어를 마치고 나오면 굿즈샵이 나오는데여기에서도 무료로 시음이 가능하다투어를 마치고 나온다열심히 달리고 가고시마 필수 여행지인 센간엔으로 왔다원랜 센간엔 가는 길 중간에 식당에 들리려고했는데일행들이 센간엔 내부에 식당있다니까 거기서 먹자고해서 들렀다ㅇㅇ 존나 비싸다 맛은 있더라...식당 경치 좋더라센간엔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좋긴 좋아문제는 내가 리쓰린을 가봤다는 거임공사중인 곳도 많았고 리쓰린보다 규모도 작은데 입장료가 1600엔비교가 될 수 밖에 없더라그래도 짱 큰 무지개 건졌다숙소에서 좀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옴https://maps.app.goo.gl/34BFd8VFMjj3kcrW8 텐몬칸 와카나 본점 · 9-14 Higashisengokucho, Kagoshima, 892-0842 일본 ★★★★☆ · 일본 음식점maps.app.goo.gl유명한 식당에 왔음여기도 가격대가 좀 있긴한데 메뉴도 많고 맛도 있어서 괜찮았다2차 갈 생각 없으면 여기서 종결 가능사진은 참 많이 찍어놨는데 사진 제한이 있으니 더 올릴 수가 없어서 급히 마침- 가고시마 여행 - 3일차
이른 아침 2시간 가량 걸려 간 곳이 있다(사진은 가고시마 관광 웹사이트에서 갈췌)바로 가라쿠니다케(한국악) 이다이름에 한국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참음?1,700m를 완전히 등반하는게 아니고 차로 꽤 올라가서 짧은 루트로 왕복 2~3시간 정도 걸린다고해서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문제는 체력이 아니라 날씨였다사실 출발할 때도 비가 왔었지만 많이 오지 않았고날씨 앱에도 강우량이 적다고하고 오후에 갠다고도 했었다그리고 가는 길 중간에도 해가 비출 때가 있어서 희망고문을 오지게 당했다하지만 현실은일단 운전은 내가 했어서 사진을 찍어둔게 없다고지대로 올라갈 수록 비가 존나게 오더라아 여기까지 온 이상 고원까지만이라도 찍어야겠다고 했는데 내비에서 응 ^통제^라고 나와서 도착까지 500m 남기고 되돌아갔다 씨발근처의 기리시마 신궁을 갔다신한테 아니 씨발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줍니까라고 읍소했다오미쿠지를 뽑았다대길이 나왔다전망대(전망 안보임)주위에 산책길이 있는데 비도 계속와서 걍 안돌아다녔다그리고 옆에 결혼식장도 있었는데 촬영금지 써있어서 안찍었음https://maps.app.goo.gl/MR4vo71tJ3rcwUbc9 Kirishima Factory Garden · 일본 〒885-0093 Miyazaki, Miyakonojo, Shibitacho, 5480番地 ★★★★☆ · 관광 명소maps.app.goo.gl그렇게 신에게 빌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어 또 술이야키리시마 팩토리 가든인데 국내에서도 많이 유통되는 '쿠로키리시마' 만드는 곳이다여기는 가고시마가 아니고 미야자키에 속하지만 넘어가도록 하자위의 사진이 비지터 센터다일단 나는 이 날 15시 30분에 예약을 해놨었는데 산타고 난 후에 갈려고 했었기 때문이다근데 산을 못탔잖아? 저 때가 9시 40분쯤 됐었음그래서 데스크에가서 저 원래 15시 30분으로 예약해놨는데 땡길 수 있어여? 하니까 ㅇㅋ 가능해서 땡겼다 10시걸로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투어비는 무료이다여기도 마찬가지로 운전자는 시음 못함투어시간이 되자 인원파악 후 별채로 이동한다생각보다 투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근데 다 내국인이고 다 중년 이상이었음...별채에 들어가자마자 거ㅓㅓㅓㅓㅓㅓㅓㅓㅓ대한 그림이 보인다광각모드로 해도 다 안들어올 정도로 큼가이드가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 투어 안내사항을 해주는데촬영가능 표시 없으면 찍지 말라고했었다그래서 사진 찍어놓은게 별로 없음...근데 투어 다 돌고나고 보니까 그냥 다 찍어도 됐던 것 같다 씨발4층으로 올라간다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는데 다 타니까 인원초과되더라
작성자 : 잡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