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아니고 연예인이라고 가정한다면 80~90년대를
주름잡던 쉐이라고 생각해
몽타주 보는데 요즘 얼굴이 아닌듯보임

그리고 나 꿈에서 구하라 본적있거든
내가 꿈을 잘.꾼단말야
일본이나 한국 연예인중 자살했거나 죽음 사람도봤고
암튼 자살한 사람은 길동무 하려고 한다잖아
주변인이 그리 가신분이 계신데 가시고나서 내 꿈에 나타나
내 팔을 잡는거야 난 거칠게 뿌리치지는 못했는데
다행히 견인되지는 않았고

구하라 꿈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꿈이었어
근데 라디오스타 물병 사건 그것만 보고
싸가지 없다고 생각했단말야 내가
근데 걔를 스쳐지나가는 꿈을 꿨는데
야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속으로 미안하다고
생각했어 그마음이 전달되었는지는
몰라도

글구 정민이 사건때 꾼 꿈에서
모니터?티비 화면에 그룹이 나왔어
파란색 실크 셔츠 입고 피어싱 한 애가
나오긴했는데 그 몽타주남이라고 보기엔
인상이 다르긴한데 분위기로 보자면
그래
뭔가 느끼터지는 그런 느낌

지목되고 있는 랩퍼랑 관상자체가 틀리고
얼굴 이목구비 골격 자체가 달라
그 랩퍼는 간지가 나는데
몽타주남은 걍 생긴거같이 느껴져
마치 찰흙으로 대충 빚어놓은 듯한 작품의
인물같은 느낌이 든다랄까

돈 말고 다른것을 노렸다고 생각해
버닝썬 관련자라고 친다면 그 증거물이라던가
사진이나 영상이 담긴 필름이라던가
그걸 훔쳐가려했을거같어

일면식이 있는것도 맞다고 보고
낙엽으로 어설프게 씨씨티비 화면
가린거보면 똑똑한 사람같지는 않아

그래 일반인으로 보면 딸배나
노가다풍이긴해
옷이 넘 구리거든
스타일이 넘 구려

비니에 피어싱 하고 그렇게
간지 안나기도 쉽지않은데
근데 버닝썬 관계자라면
딥페이크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라고 쓰려는데 방금  있대라규
써졌었어
아 썅
가상대화 어쩌고땜에
줄 바꾸기 하는거 졸라
번거롭네

그리고 버닝썬 관계자가
맞다면
당연히 약쟁이겠지
그리고 자기 치부 드러날까봐
그렇게 쳐들어온거라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