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외부에 cctv가 몇 대이며

바지로 얼굴 가리고 의자에 묶어놓고

홈캠으로 감시하고 쌍욕해댄 계모ㄴ

저게 지금 2023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맞는 거냐?

저게 무슨 학대냐 고문이지..

무슨 년놈들이 아동학대를 니가 잘하네 내가 잘 하네~ 배틀 뜨는 것도 아니고

왜 점점 심해지는 건지 참내!

아이의 얼굴 상태가 저 지경이 되도록 학대를 몰랐고

의심이 가도 아무도 신고를 안해.

그래놓고 애 죽고 나면 무슨 개떼들마냥 사람 좋은 척 인터뷰하는 동네사람이나 지인들도 난 좋게 안 보임.

(애 하나 죽고 나면 그제서야 아이의 예쁘고 착한 모습이 떠오르지만 학대 징후는 몰랐던 착한 사람들ㅋㅋ)

걍 죽은 애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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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방송 영상 추가로 만들어옴..

애를 갖고 또 뭔 짓을 하려고 했던거냐..

그래서 쟤가 그렇게나 필요했던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