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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꼭 봐라! 그알에서 안나온 내용도 꽤 되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3.21 03:54:23
조회 4529 추천 131 댓글 13


와 보는 내내 진짜 쌍욕 나옴
나중에 애 죽여서 보험금 타내려고
계모가 친모한테 등본과 인감 요구하는 것도 나오고
시우한테 한겨울에 얇은 헌옷 한겹만 입혀서
과일가게 정육점 반찬가게 등 심부름 시키는데
계모년이 스피커폰으로 지새끼들 먹을 것만 사오게 하고
계모년이 자기 sns에 올린 1억 들여 인테리어한 집도 나오고
차 3대가 어떤 차종들인지도 나오고
친부놈이 거실서 돈 뿌려대는데
계모가 좋아 웃고 소리지르는 것도 계모년이 다 지 sns에 올림

시우는 7살에 입었던 낡고 피묻고 찢어진 내복 하나 입고 죽었는데
평소 계모년이 지하고 지새끼들 옷 잔뜩 명품 쇼핑해선
시우 옷은 한개도 안사고 시우보고 들고오라 하고
시우는 평소에도 낡아서 다 찢어진 옷을 입고 다녔다 함
뿐만 아니라 가족 여행갈 때 지들은 빈손인데
무거운 짐들 모두 시우가 들게 하고
똑똑하고 학교에서 착하고 성실한 아이를
항상 문제나 일으키는 나쁜 아이로 억울하게 둔갑시키고
애가 수시로 칼로 자꾸 자해와 이상 행동을 한다고
마치 애가 정신이상자인 것처럼 사람들한테 거짓말하고 세뇌시켜서
자기가 한 짓(폭행, 고문)과 할 짓(살인) 미리 시우한테
자해와 자살이라고 위장하려고 계산된 밑밥 치밀하게 다 깔아놓고

결혼 사진 보니 결혼할 땐 이미 만삭이던데
그래서 이혼하자마자 바로 식 올리고 즉시 집에 들어왔나본데
불륜이나 저질러서 가정 파괴한 년이 미안하고 챙피한 줄 모르고
친모를 무슨 종 부리듯 당당히 막말하고 소리지르고 갑질하는거며
cctv에 의하면 시우 가둬놓고 며칠 씩이나 여행갔다던데
애가 기본 화장실과 식사도 해결 못하게 하고
계모년이 애가 죽을 때 빨리 119 안부르고
남편을 먼저 부르고 기다린 이유가
cctv 촬영본들 없애게 하려는 이유였다던데
하 이게 인간이냐?
자기들이 저지른 범죄 다 찍혔을까봐
증거 없애려고 어쩌면 애를 구할 수도 있었던 골든타임을
cctv 증거 없애는데 시간 다 쓰고
시우 사망한 시간에는
계모년이 지새끼들 어린이집에 전화질이나 하고 있었다고 함

친부는 친부 지인이 증언하길
보도방(불법 유흥업)으로 돈 벌었고
그걸로 중고차 사업이며 인테리어 자재업 옷가게 등 열었나본데
불법적으로 돈벌어서 이미 20대에 빌딩이 하나 있었다니
돈 버는데는 귀신 같았던 모양이고
계모년 말고도 폰에 업소녀들 연락처 가득해서
친모와 결혼 기간 동안 바람을 상습적으로 피웠다네
나중에 계모년이 만삭되고 이혼 종용하니까
친모 내쫓고 결혼해서 들러 앉았나본데
친부나 계모년이나 둘다 돈 냄새 맡고 돈 버는데 환장한 개새끼들

암걸려서 투병 중인 친모 개패듯 상습 폭행해서 내쫓고
유책 배우자 주제에 양육권마저 뺏고는
면접교섭권도 지들 맘대로 거부한 주제에
왜 친모한테 애를 안보여줬냐고 친부가 잡혀갈 때 기자가 물으니
친모가 보여달란 요청과 연락을 안했단다
와 이 개구라쟁이새끼 뻔뻔하게 거짓말하는거 봐라
친모가 그렇게 애 좀 만나게 해달라고 애걸하고
안보여주니 잠복까지 하며 수년을 쫓아다녔는데
아이와 만나게 해주기는 거녕 전화 통화도 못하게 차단하고
또 찾아오면 신고 고소한다고 쌍욕하고 협박했으면서
사실 지들 폭행 고문 탄로나서 애 뺏길까봐 안보여준거면서
어쩜 저리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냐?

뭣보다 그렇게나 부유한데 시우를 굶겨죽이다니 말이 되냐?
쇠몽둥이 망치 등 둔기로 때리고
칼 연필 등 뾰족하고 날카로운 걸로 수백수천군데 찌르고 찍고 긋고
살갛 다 까이고 찢어지게 한데다 심지어 불로 항문을 지지고
숨 못쉬고 못 움직이게 그 장시간 얼굴 손 발 다 묶어놓고
24시간 cctv로 감시하며 잠 안재우고 추위에 떨게 하고
먹이지도 않으면서 온갖 힘든 잡일에
수시로 몸 폭행과 고문은 물론 감정 폭행하고
체질량 5% 미만은 기아 상태 즉 죽기 일보 전 몸상태라는데
그 헐벗은 심각한 상태로 죽기전까지 계모 심부름과 보모일 집안일까지
하루하루가 진짜 그런 생지옥이 없었을 터

수년간 애 병원 기록이 단 한개도 없다던데
애가 그렇게 심하게 폭행과 온갖 고문 다 당하고
못 먹고 못 자고 추위에 떨었는데 안아팠을리가 없고
혹시나 병원서 폭행 상처가 발견될까봐 당연히 안보냈겠지
죽었을 때 입이 잔인하고 끔찍하게 다 찢겨져 있었다던데
아마 편의점 다녀온거 들켜서 계모한테 그리된 거 같고
사진 보니 살아있을 당시
코뼈도 부러진 듯 콧등 색깔이 검게 변하고
눈두덩이도 시커멓게 변했던데
잦은 폭행으로 얼굴에 피멍이 쌓인 걸로 보이고

애가 죽은 후 증거 인멸하느라 얼마나 늦게 119에 신고 했는지
애 눈꺼풀이 이미 다 굳어 버려서
눈물 가득 고인 눈이 안감겨지더라고 친모쪽 외할머니가 그러던데
친부새끼는 친자식한테 그짓한거니 그냥 개쓰레기 악마새끼고
계모년은 첨부터 살해 목적으로
미리 이것저것 치밀하게 셋팅한게 여기저기 보이니
더더욱 싸이코패스 씹악마쓰레기 개년이고
와 세상에 이런 파렴치한 악마새끼들이 있을까
내 가족이 또는 내가 당했다면
나는 법이고 뭐고 필요없고
내가 직접 또는 사람 사서 죽였을 듯

친부놈은 자기는 사건 현장에 없었으니 현재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고
계모년은 초범에 만삭이고 밀치기만 했다며
cctv 증거 인멸하고선 과실치사라고 감형 요청 중이라는거 같던데
돈은 미치게 많아서 최고 로펌 변호사들에게 맡겼다던데
대충 안넘어가려면 더 공론화가 돼야할 것 같고
혹시라도 이 악마새끼들이 돈의 힘으로 법망 피해서 빠져나가면
진짜 누가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모범택시 드라마처럼
이런 더러운 인간 말종들만 찾아서 죽여주는 단체 있으면
기부금 팍팍 내며 지원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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