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본적으로는 장필준 멀티이닝 굴리는 거 싫어하긴 하지만. 

이런 거 보면, 뭐 멀티이닝 굴리는 거도 이유는 있겠다 싶긴 함. 

요새 메이쟈도 보면, 다져스 같은 경우엔 

플옵서 젠센이랑 모로우 엄청 굴리고. 

멀티 이닝 굴리는 건 굴리더라도, 

그러면 휴식일을 충분히 주면서 이닝수 관리하면 그래도 그것도 납득은 가는데. 

김한수가 장필준 굴린 건 이닝수가 많았던 건 맞음.(4월 중순부터 5월 중순 기간 팀 마운드 폭망 시기가 영향이 크긴 했다고 보고) 

김한수 야수 운용 노답 및 미래 계획 없는 운용

선발진에 실링 낮은 애들 쓰면서, 미래 대비 안하는 거. 

백정현 등 선발 요원 막 불펜 쓰고 이러는 거는 무조건 개욕 먹어야 하지만. 

장필준, 심창민 운용은. 

혹사 맞긴 맞는데.... 

"4월5월 제외하고 나서 운용-근데 이미 4월 5월 상황이 안 좋았다고는 하지만 그런 운용 한 거 자체가 맘에 안 들긴 함0 

."(등판 간격 보장하면서 멀티이닝)

이거는 뭐, 납득가능한 수준인 거 같음. 등판 간격 보장은 일단 되니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