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 주가 상당히 애매했다..
1. 주간 기록
(어제까지)
- 4.50 (팀 평자 5위) 0.242 (팀 타율) 0.646 (팀 OPS 8위) 0.319 (팀 출루율) 0.327 (팀 장타율 9위) 0.184 (팀 득타율 9위)
- 5.19 (선발 평자) 3.38 (구원 평자 3위)
(오늘경기 포함)
- 4.41 (팀 평자) 0.274 (팀 타율) 0.733 (팀 OPS 7위) 0.339 (팀 출루율) 0.394 (팀 장타율 7위) 0.254 (팀 득타율 7위)
- 4.36 (선발 평자 4위) 4.50 (구원 평자 4위)
=> 기록으로 보면 3승 3패는 기적이다!
=> 타격이 안좋은 전력으로 어떻게 싸우는지 감독이 보여준 주차인듯..
- 두산 상대 위닝시리즈 1427일만의 기록.
(2016.7.19 윤성환 VS 장원준 패배 / 2016.7.20 차우찬 VS 보우덴 승리 / 2016.7.21 김기태 VS 유희관 승리)
- (30경기 기준) 5할 승률 1489일만의 기록.
- 오승환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한국 278 + 일본 80 + 미국 42)
- 오승환이 기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면 부담이 될까봐 일부러 허삼영 감독이 기자한테 "조만간 나간다" 라고 거짓말을 한듯.
- 오승환 몸푸니까 기자실에 있던 기자들 기사쓰는 소리밖에 안남. 이럴거면 차라리 삼성이 점수를 더 내서 세이브 상황 날리라는 생각도..
- 점점 구위가 확실히 좋아지는듯? 두번째 세이브땐 옛날 직구 느낌 났다. 오승환 본인은 2연투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2. 기아 원정?
- 기아 상황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 NC 이기고 분위기 좋은 상태로 우취로 하루 쉬고 홈에서 삼성 만난 것.
- 반면 삼성은 조금 가라앉은 상태에서 분위기 좋은 기아를 만나버림.
- 삼성이 그런 상대의 흐름을 끊어버릴 전력은 아니라고 생각..
3. 주간 타격진
- 최영진 0.600 3안타 1홈런 4타점 1.914
- 이학주 22타수 9안타 4타점 0.958
- 김상수 10안타 1타점 0.893
- 김지찬 0.375
- 살라디노 20타수 7안타 1홈런 5타점 1.030
=> 잔루가 조금 있었다. (41개) + 병살타 12개로 1등.. (잔루 많은 줄 알고 들어가봤더니 적음. 알고보니 병살이 많다.)
=> 주간 실책 7개 (이 팀은 수비 못하면 성적이 나쁘다.)
4. 승률 2할팀이 있으면 안된다...
- 아무리 못하는 팀도 0.390 승률은 찍어줘야 리그가 건강해진다.
5. (다음주 대진 : 한화 - 롯데) 한화니까 당연히 이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두산이 2패 할줄 누가 알았겠나?
---------------------------------------------------------------------------------------------------------기사타임
6. 최지광 관련 기사
- 단순 구속이 빨라져서 좋은 줄 알았는데, 슬라이더 궤적 자체를 바꿨다고 하더라.
- 궤적을 바꾸면서 확실히 타자들의 방망이가 많이 나온다.
- 작년보단 확실히 관리받고 있다. 노성호 부상이 큰 듯.. (다음주 중으로 복귀 가능할 것 같다.)
- 최지광 앞 타이트한 상황에서 쓸만한 카드가 많이 없다. 이승현은 페이스가 안좋고, 노성호는 부상, 권오준은 물음표..
7. 김지찬 관련 기사 (황금사자기)
- 아마야구에 키 작은 선수들이 많은데, 김지찬처럼 될 수 있겠죠? 라고 말하는 선수들이 많더라.
- 청대때부터 해서 타격 능력이 부각되었다고 생각.
- 얼리픽으로 뽑을만한 거포가 없었다고 생각. + 요즘 고교야구에 잘치는 거포가 많이 없다.
- 타 팀 스카우트들도, 삼성이 예상보다 빠른 순번이긴 했지만, 상위-중상위 라운드에서 뽑을 생각이 있었다고 하더라.
---------------------------------------------------------------------------------------------------------뇌피셜 시작
(시작 전에) 라팍밥 사진 보여주심. 궁금한 삼갤러는 유튜브에서 보고오셈.
8. 유튜브 후원 금액은 대구지역 삼성 팜 야구부에 지원할 생각.
9. 군입대 선수들 관련.
- 정해진건 없고, 팀 사정에 따라 달라짐. 당장 군대를 보내려고 했는데 해당 포지션에 빵꾸가 나면 군입대가 늦춰지는 등 유동성이 있다.
김도환 같은 경우도 정해진게 없다. 확실한건 없다.
10. 라이블리
- 7월 중순으로 보고 있다.
- 라이블리 복귀하면 김대우는 지금 이승현, 노성호 역할로 들어갈듯.
11. 장필준
- (마지막 경기) 직구 최고 147km // 포크 130km // 슬라이더 134km
12. 최채흥
- (20일 1이닝 소화) 직구 최고 144km // 커브 116km // 슬라이더 130km // 체인지업 138km
13. 노성호
- 다음주 복귀할듯
14. 김동엽
- 필요하면 부를것. 당장 지명타자 자리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부를 것이다.
- 타구질을 확인해야 한다. 홈런 상관 없다.
- 타격감은 나쁘지 않아보임.
15. 강민호
- 큰 부상은 아니다.
- 공백이 꽤나 느껴진다.
16. 양창섭
- 계속 3이닝씩 던지는 중.
- 당장 필요해서 쓸 것 같지는 않다. 선수도 부담이고 팀도 부담일 것.
17. 김민수
- 퓨쳐스에서 김도환보다 김민수가 낫다는 보고가 올라와서 김민수를 올렸다고 한다.
18. 우규민 실점 관련
- 실전 감각이 너무 떨어져 있었던 것 같다. (뇌피셜)
19. 득타율
- 엄청 믿지는 않는다.
- 안타는 결국 운도 일부 작용한다고 생각.
20. 트레이드
- 당장 2, 3등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윈나우 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트레이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지금 당장 최상위권 해서 우승한다는 것도 아니고, 한 경기 한 경기를 최선을 다하는 게 지금의 전력 + 그리고 감독의 구상.
- (즉전감 <-> 유망주 트레이드) 메이저리그 방식. 한국 야구에서는 딱히?
====(글쓴이 : 오늘 틀드무새 존나 많다.)
21. 리빌딩..
- 한국에서는 탱킹하면서 리빌딩 하는게 어려움.
- (삼성 암흑기) 리빌딩을 하려면 뼈대가 있어야. 하지만 암흑기 삼성은 왕조 멤버 다 빠지고 뼈대가 없는 상태에서..
- 리빌딩을 한다고 유망주 마구잡이로 욱여넣고 키우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
22. 원태인
- 다음 경기를 봐야 한다.
- 계속 조정하면서 초반 좋았던 감을 찾으려고 노력중.
23. 1차지명 + 드래프트
- 상원고 이승현 아닐까? 근데 지금 옆구리가 아프다.
- 외야수는 잘 안뽑는 경향.
- 투수 혹은 키스톤 중심.
- '야잘잘'을 뽑아서 야수를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
- 코로나로 인해서 변수가 많아졌다.
24. 선발 로테
- 빵꾸난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굴러가는중...
25. 한연욱
- 직구 최고 133km // 체인지업, 슬라이더 120km 정도 + 커브
26. 광고판?
- 제일기획이 광고서비스 팔아서 라팍에 거는 것.
- 삼성 구단이 광고때문에 수익이 어렵다는 건 들어본 적 없다.
27. 백정현
- 처음에 홈런 하나 맞은거 빼면 상당히 잘던짐.
28. 강민호 오면 누가 빠질까?
- 모르겠다. 감독님이 정할듯.
- 강민호 DL이다.
29. 클래식시리즈
- 클래식시리즈 검토중이다. 아마 하게 되면 유관중 되고 나서 아닐까? (기아, 롯데)
- 삼성이 기아에 먼저 제안했었음. (예전에) 기아 예전 선수들이 검빨 안입는다고 했었다. (예전에)
30. 살라디노
- 2루타 치는 중장거리형 타자가 되는게 더 좋을듯? 최형우처럼. (뇌피셜)
31. 이성규
- 결국 변화구 대처가 KEY.
- 조금씩 해법을 찾고 있는듯? 아직까지는 배워야 한다.
- 본인은 타율보다 장타율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는 듯? 늘 풀스윙이다.
- 볼삼비를 따질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 장타를 쳐야하는 선수라 당연히 삼진이 많을 수 밖에.
32. 최충연
- 운동중
33. 포스트 강민호
- ? 그저 물음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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