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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갤펌 ) 베코 라이브 총정리 .txt모바일에서 작성

삼갤러(116.121) 2024.09.10 23:29:00
조회 871 추천 5 댓글 3

‌1. 1라운드 줄세우기(베코의 예상)



키움 : 정현우 (이견이 없음, 확정)

- 완성도에서 키움이 높은 점수를 줬음, 리빌딩을 하는 과정에서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음

성장형 선수보다는 완성도에 초점을 두고 정현우를 지목한 것.

또한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가볍게 공을 던지는 메커니즘과 각이 큰 공을 던지는 투수이기에 KBO에서 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선수이다.

크게 흔들린 경기가 많지 않았다는 것. 안정감과 어느정도 커맨드를 가지고 있는 부분.

안정감과 내구성, 운영, 커맨드, 투구폼이나 매커닉 적인 측면 혹은 성격까지 근래 덕수고 출신 투수들이 보여주지 못한 유형이다.

가장 큰 장점은 멘탈이다.



한화 : 정우주

- 휴스턴에서 엄청난 계약 제시

충분히 구속도 여기서 더 빨라질 요소가 충분하다고 생각함

메이저리그 구단의 정우주 메디컬 체크로 한번 난리가 났었다. 그만큼 엄청난 관심을 받는 선수이다.

최고 156, 비공식 157, 이런 구속을 보였을 정도로 굉장히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현우와의 차이는 당장 빠르게 쓸 것인가, 육성에 시간을 좀 쓸 것 인가

워크에씩도 너무 좋고 인성도 좋다. 야구 생활을 오래오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삼성 : 배찬승(확정은 아니나, 무게가 쏠리고 있다)

- 아직도 삼성에 대해 오픈된게 없다.

배찬승에 갈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본다. 그러나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

이종열 단장이 지명에 대한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내일이 되어야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많은 언급이 되는 선수는 배찬승이다.

한 관계자 曰 "팬들의 니즈, 로컬 부분의 측명, 선수의 기량 이런 부분을 다 배제를 한다는 것인데 뒤집기 쉽지는 않을 것이다."



롯데 : 김태형

- 롯데 자체에 선발형 우완투수가 필요한 상황

구단간에 확실한 정보 공유가 없기 때문에, 배찬승을 삼성이 지명한다는 가정하에 김태형을 지명할 확률이 높다.

삼성이 김태형을 지명할 확률은 높지 않은 상황(삼성이 좋아하지 않는 유형). 롯데는 김태형에 대해 생각보다 높은 평가를 하는 중.

롯데가 만약에 이 상황에서 지명을 하게된다면 김태현보다는 김태형일 확률이 높다.



기아 : 김태현

- 배김김은 무조건 확정인 상황에서 내려온 김태현을 지명할 확률이 높다.



두산 : 박준순

- 스카우트들이 박준순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것은 아니나, 현장에서 야수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다.

현장의 목소리에 최종적으로 박준순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확률이 높다.

준순이가 키움팬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두산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

2루라는 포지션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을 선수다.

체형이 작은 유형도 아니다. 좋아질 여지도 있고 펀치력도 있기 때문에. 아마 강승X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닐까.



키움(NC픽) : 김서준(최근에 방향을 틀었다)

- 최근에 지명의 순서가 바뀌었다.

키움이 안우진 선수를 제외하면 파이어볼러를 뽑아서 재미를 못봤다.

무턱대고 파이어볼러를 뽑고 긴 시간을 기다리는걸 피하려는 경향이 있었다.(장재영 선수의 예시 또한)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에 대한 실망이라고 할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부분에서 배제를 하는 분위기

오히려 김서준이 육성 후 기용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더 짧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한 시간적인 측면에서 판단을 한 것 같다. 김서준 선수로 갈것이다. 베코의 개인 예상이라는 점 감안해달라.



SSG : 이율예

- 1프로의 리스크라도 존재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해서, 팀 내에 가장 필요한 포지션인 포수를 선택하는 걸로 방향을 굳혔다.

올시즌 초반부터 이율예에 대해서 타이트하게 체크한 팀이 SSG. 이마트배 결승에도 보러 갔었음.

스카우터들 끼리도 조금은 견해가 갈림. 이율예 쪽과 투수를 원하는 쪽들이 갈렸음.

이율예 선수를 지금 뽑지 않으면 뒷 라운드에서 이율예를 뽑을 수 없다는 확신을 가졌다.

팝타임이 빨랐을때 1.80 후반대 까지도 기록할 수 있는 손성빈 선수 급의 어깨도 가지고 있고

수비도 좋고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가진 선수다.

손목컨트롤이 굉장히 좋은 선수다. 박준순 선수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베코의 개인 예상이라는 점 감안해달라 222



KT : 김영우

- 김영우가 절대 1라감이 아닐 수는 없다. KT는 김영우로 방향을 가져갈 것이다.

키움 김서준의 영향일 수도 있다.

올 초 김영우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높았다. 공의 움직임이나, 메커니즘, 제구까지 됐었기 때문에.

시즌이 시작되고 제구가 많이 흔들린게 아쉬운 부분. 그러한 부분을 육성을 통해 보완하려는 것 같다.

김영우냐 김동현이냐의 싸움일 것이다.



LG : 김동현

- LG가 김서준과 김동현 선수를 보고 있었는데 두산이 김동현 선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김동현 선수가 두산을 간다면 지명을 못하겠지만, 박준순으로 추가 쏠리면서 LG가 김동현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교야구에서 가장 핫 한 투수를 꼽는다면 김동현일 것. 청대에서 보여준 임팩트라던지,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수준급.

불과 2주정도의 간격을 두고 1라운드 후보로 떠오른 선수.

긴가민가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그 부분을 해소했다. 제구에 대한 부분이라던지

여전히 변화구에 대한 완성도가 높지 않지만, 패스트볼에 대한 제구나 움직임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된 상황

MLB에서 김동현 선수를 1순위로 보고 있었다. 2월에 보여준 모습을 재현해내면서 1라운드로 치고 올라왔다.



2. 2라운드 선수 평가



유신고 심재훈 : 2라운드 확실시 됨. 시즌 초반보단 시즌 중반을 거치면서 폭발한 선수. 타격 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펀치력에선 박준순 만큼 좋은 선수라는 평가



세광고 권민규 : 1라운드 언급도 됐었을 만큼 좋은 자원. 황준서 선수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좌완이고 안정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2라운드 지명 유력



경기상업고 추세현 : 너무 빠르다 얘기도 나오는데 2라운드에 지명될 여지 충분하다. 잠재력이라든지 투수로서의 강점들도 언급이 되고 있다. 수도권 모 구단과 지방 구단이 치열한 눈치싸움을 하고 있다.



배명고 박세현 : 올시즌 초반만 해도 정우주 못지 않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 부상도 있고 중반으로 가면서 폼이 떨어졌다. 몸만 아프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을 수도 있다. 2라운드에 충분히 지명이 될만한 상황이다. 박세현이 못한게 아니라 주변 애들이 잘했다.



경기상업고 한지윤 : 베코 曰 "두산". 시즌 초만 해도 포수 최대어로 뽑았던 선수.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봉황대기에서 많이 올렸다. 그것이 굉장히 주요했다. 청대에 가있던 스카우트들, 대학 체크하던 스카우트들이 봉황대기 결승으로 갈 정도.



마산용마고 차승준 : 한달전까지만 해도 수도권 모 구단이 1라운드 지명으로 관심을 보이던 상황. 거포 내야수 중에는 전체 1번. 발도 빠르기 때문에 1루수로 변신하는 부분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1루로 고정하기에는 아쉽지 않을까 싶다. 돌덩이 같은 외모에 비해 착하다.



장충고 김재원 : 시즌 중반을 거치면서 백조가 된 케이스, 공식경기에선 147,8 비공식에선 152까지 던짐. 초반엔 관심도가 높았지만 좀 아프면서 경기에 자주 못나온 부분이 평가를 떨어트린 부분. 윈터때만 해도 굉장히 높게 보는 구단이 많았음



대구상원고 함수호 : 2라운드에 무조건 나갈 것. 타구를 띄울 줄 아는 선수라는 것에서 고평가 받고 있음



부산고 박재엽 : 올해 고교 포수 가운데, 이율예 한지윤을 넘어 1순위로 보는 구단도 있음. 수비는 이율예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진다. 공격도 한지윤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사실상 완성형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성격도 좋다. 포수로서 다 갖추고 있다. 양의지가 떠오른다는 사람도 있음.



부산고 김정엽 : 2라운드를 통틀어서 김정엽만큼 많이 치고 올라온 선수는 없다. 어느정도 안정된 제구와 구속, 신체조건도 좋고 앞으로 좋아질 확률이 높다.



전주고 이호민&충암고 박건우 : ABS시대에 특화된 선수기 때문에 빨리 지명될 수 있다.



인천고 박재현 : 상황에 따라서 외야 최대어가 될 수도 있다.



경기고 어준서 : 빠르면 2라운드 안에 포함될 여지가 충분히 있는 선수.

대구상원고 여동욱 : 222

대구상원고 이세민 : 333

공주고 양수호 : 444

소래고 김태훈 : 555

서울고 최민석 : 666

-------------------------- 이 틈에서 대학선수가 나가지 않을까

휘문고 염승원

성남고 신지환

야탑고 홍민규

경남고 박시원

휘문고 나연우



3. 대학이야기



동원과기대 홍준영

부산과기대 김동현

동의과학대 홍재문



*문교원은 베코가 체크한 부분에선 없었다.



4. 번외



성남고는 정지성, 김규진 선수 등이 언급

대구팜은 박관우, 양현종 등이 지명받을 것

배승수도 생각보다 고려하는 팀이 많다.

부산고 박찬엽은 타격적인 측면에서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을텐데 아쉽다. 수비는 정말 좋은 선수인데

경기상고 유재현 평가가 되게 좋다

부산공고 정현창도 눈여겨 보면 좋을것

대구고 권혁빈은 잘 모르겠음

최우혁이 누구죠

이한림도 중위권 좀 빨리 받으면 중상위권에서 지명될 것

경남권은 경남고 내야, 외야수들이 평가가 굉장히 좋다. 하위권에서 생각보다 많은 선수들이 지명될 수 있다.

덕수고 박민석 다크호스. 눈여겨 봐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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