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이 애초에 야구단에 큰 관심이 없음

마치 쁘띠거늬의 유산같은거 때문에 야구단을 마지 못해 유지하는 개념이지

그러니까 팀의 미래, 육성쪽 관련되서 투자가 그런게 잘되는 팀보다 소홀함, 애초에 그런거에 신경 쓰고 싶은 사람도 없고 거기에 돈 쓰는건 싫어함.

실제로 이제 셀러리캡이 생기면서 구단이 뭐 지원을 잘해준다 이런소리하는데 그것도 저기 키움 같은 곳에 비해서 말하는거지

구단마다 지출하는 돈은 크게 차이가 안날꺼고 특히 이팀은 셀러리캡을 제외한 지출한 비용은 중하위권일꺼라고 봄

그게 지잡대 홍준학의 구단 경영이었음, 스쿠루지식 짠물운영 지출을 줄여서 영업이익이 많아 보이는것처럼 눈속임하는

그냥 모기업에서 월급마냥 주는 돈을 잘 쓰는 프런트면 됨, 그래서 다른 프런트 사람들보다 단장의 영향력이 절대적임

이 말은 곧 프런트 새끼들은 죄다 무능하고 단장한테 손만 잘 비비면 되는 무능한 지잡대새끼들로 가득하다는 것

그 돈으로 용병 잘 뽑고, 셀러리캡 맞춰서 FA 잘 사면 되고, 육성이나 뭐 그런건 그냥 로또 터져라 이거지

2군 봐라... 어우 테러블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