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7회초 어웨이경기(끝내기당할 확률매우높음)에  3:3 동점상황    난데없이 상대팀 병신플레이 발생  

리그 최강 주자 음탕이 무사에 냅다 2루까지 출루   다음 중심타자 2 3 4번으로 연결됨...

#예상: 삼성은 현재 불펜병신상황이고 후반기 팀타율 홈런1위 팀임  

그럼 여기서 병신만두새끼 말고 정상적인 인간새끼의 예상은 당연히 빅볼 강공임

왜냐하면 병살나올 확률 거의 없고  안타면 짧건 뭐건 무조건 1점(주자가 음탕이)임,  

혹시 병신타격으로 느리게 구르는 땅볼이나 빅바운드 땅볼이면 주자3루 갈확률 100%

우익수쪽 외야후라이면 주자3루갈 확률 80%,  

혹시 음탕이의 마력에 말려든 상대 빠데리가 원바운드라도 시키면 공짜로 3루갈 확률 80%,

게다가 음탕이의 3루도루가 신경쓰인 상대 빠데리가 어지간하면 직구승부할 확률 70%, 

물론 타자가 삼진당할수도 있지만 그것보단 음탕이의 마력에 말려들어서 볼넷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음.   

게다가 분위기상 안타 뿐만 아니라 장타나 홈런이 나올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고 보는게 정상임.

거기다가 번트질을 한다고 그 번트질이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그 지랄해서 1점 짜낸다고 병신불펜이 그 1점을 막아준다는 보장도 전혀 없음!!!

#실전상황: 근데 쫄보 조급 쫌생이 고향만두 개새끼는 그 모든 긍정적인 상황을 다 무시하고 

"점수 못내면 어쩌나"하고 오줌을 지리면서  바로 번트질을 해서 소중한 아웃카운트를 하나 날려서 

대량 득점할 기회를 원천 봉쇄하면서 상대팀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줌

결국 상대팀 입장에선 그 무시무시한 무사 2루 중심타순으로 연결되는 대량득점 찬스가 

1사 3루 찬스 곧 그냥 한점 주고 말지뭐 정도의 위기로 널널하게 바뀜.

#결론: 이새끼가 데이터고 기록이고 전혀 안보고 고향만 보고 병신같은 지 감만 믿으면서 야구하는것도 싫지만

결국 빅볼을 해야하는 이팀을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개 씨발 병신만두새끼 대가리에 외야 후라이를 날려주고싶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