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3월 28일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문제가 발생한 햄스트링 쪽에 피가 많이 고여 있어 정확히 어느 정도의 부상인지 현재 확인이 어렵다고 한다. 피를 빼는 데만 최소 2주가 걸릴 것 같다는 말이 나온 걸 보면 정확한 소견이 나오고 부상 치료 & 재활까지 한다면 1~2달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디씨에 목격담이 올라왔는데, 아내 랑 팀 동료 한준수와 함께 편의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왔었다고 한다. 일상 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까지는 회복이 된 것으로 보인다.

기술훈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 1군 자리 없다. 이우성, 김도영과 경쟁해야

근데, 이우성이 6월 27일 부상으로 인해 장기 이탈이 이루어지면 진짜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

생각보다 빠른 6월 28일 함평 삼성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나와 안타와 플라이 아웃을 기록했고, 3:2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다시 역전하는 2점 홈런을 쳤다. 이후 삼진과 볼넷을 얻었다. 아마도 주루가 괜찮아진다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 4개월~6개월 소요 예상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