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머리 아플 듯.

단장을 오래 해본 분이면 어떻게든 해결이 될텐데

단장 첫 해+온 갖 위기 다 옴+우선 큰 거 부터 수습 한 후 트레이드 우선 순위 정해야 하는데 둘다 커서 한숨.


불펜 보강이 해결 되면서 내야쪽 보강까지 해결 가능한 팀은


누구나 다 아는 그 팀(키움)/한화/롯데/NC/두산 정도?

키움은 기아랑 트레이드 할 것 같고.

삼성이 누구랑 하냐가 문제인데.  이번에는 지명권까지 주는 건 개손해이고 할려면 내년이 맞을 것 같구.  

이종열 단장의 목표가 젊은 불펜진 구성이라 했으니  뭐 썰로 나온 고효준은 목표와 성립되지 않고  야수도 물론 오래 쓸려고 하는 뎁스인데 89년생 신본기 썰도 목표와 성립되지 않아서
젊은 불펜을 구성하면서 젊으면서 군필 해결된 타격되는 내야 유틸리티 보강 이 될려는 팀은 한화/NC  정도 인데

우리도 유출이 만만치 않으면서 신인지명권 안쓰면 진짜 머리 아프긴 할 듯.  작년  김태훈-이원석+3라가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