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종목 감독은 헤드 코치이다.

그만큼 하는 일도 없고, 관리자로서의 역할만 충실하면 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젊은 감독이라는 자가 머리가 굳어서 안 됨

가장 큰 박진만의 만행은 고령 3총사 투수를 7,8,9회 고정 공식으로 써서 시즌 중반에 퍼지게 만들어 5연패 역전패를 빌미를 줘서

1.2군 투수 코치진을 다 바꾸게 한 죄가 있다는 것이지..

게다가 무슨 중간 투수진에 왼손 투수가 전반기 막판까지 한명도 보기 힘든지,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모양임

게다가 무슨 겉멋이 들었는지 젊은 타자뿐만 아니라 늙은 타자도 빠짐 없이 타구을 펴올리기 바빠서 홈런양산에 바빠서 홈런 아니면 점수가 안

나는 기형적인 타선모습을 만듬..

이병규가 능력 없다고 생각한게 이 때문임...

국내 타자를 짜를 수 없어서 외국인 타자 짤랐는데... 아직도 홈런 타령하면서 맥캐넌가 김지찬하고 비슷하다 하니.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든다.

홈런 아니면 점수가 안 남..... 그렇다고 해서 투수가 졸라 좋아서 3,4점으로 상대를 묶냐하면 그것도 아닌데,

한타자 바뀐다고 치고 받아서 이길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이상한 변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