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앱에서 작성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00:04:12
조회 68 추천 0 댓글 0
														

7ee88670b28068f039e981ed44807473cdd87a8ecd38cf0666d51ff03189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돈을 사랑하면 안되고 돈을 좋은데 써야된다


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이 구절은 디모데전서 6장 10절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는 명제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몇 가지 중요한 철학적 및 신학적 관점을 추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돈의 사랑과 악의 연관성**: 이 구절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물질적 부유함이 아닌, 부유함에 대한 집착과 탐욕이 악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2. **믿음에서의 이탈**: 돈에 대한 욕심이 사람들을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물질적 욕망이 영적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경고합니다. 이는 돈에 대한 과도한 욕망이 도덕적, 영적 방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3. **슬픔과 자기 파괴**: 돈에 대한 과도한 사랑이 많은 슬픔과 자기 파괴로 이어진다는 점은, 물질적 탐욕이 결국 개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단지 외부적인 악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개인 내부에서도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들은 다음과 같은 철학적 질문들을 추가로 제기할 수 있습니다:

1. **돈에 대한 사랑과 개인의 행복**: 돈에 대한 과도한 사랑이 왜 개인의 행복을 저해하는가?
2. **영적 생활과 물질적 욕망의 관계**: 물질적 욕망이 영적 생활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3. **도덕적 방황의 원인**: 왜 돈에 대한 욕심이 도덕적 방황을 초래하는가?
4. **자기 파괴적 행동**: 돈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자기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따라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라는 명제는 성경적 가르침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돈에 대한 욕망과 관련된 여러 윤리적, 도덕적 문제들을 제기합니다. 이 명제는 물질적 탐욕과 그로 인한 결과들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을 촉구합니다.



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is world, and it is certain we can carry nothing out.
6: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And having food and raiment let us be therewith content.
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But they that will be rich fall into temptation and a snare, and into many foolish and hurtful lusts, which drown men in destruction and perdition.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6: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But thou, O man of God, flee these things; and follow after righteousness, godliness, faith, love, patience, meekness.

//
이 구절들은 디모데전서 6장 6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으로, 돈에 대한 태도와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에 대한 해석을 통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라는 명제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1. **만족과 경건**: 첫 번째 구절에서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된다"는 말은 물질적인 부와 상관없이 경건함과 만족감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이익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돈 자체가 악이 아니라, 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이 문제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2. **인생의 일시성**: 두 번째 구절은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고,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물질적 재산의 일시성과 무상함을 강조하며, 물질적 소유에 집착하지 말아야 함을 가르칩니다.

3. **기본적인 필요**: 세 번째 구절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기본적인 필요 이상의 물질적 욕망이 불필요하며, 만족하는 삶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4. **탐욕의 위험**: 네 번째 구절은 부유해지려는 욕망이 사람들을 유혹과 올무에 빠뜨리고, 여러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게 하여 파멸과 멸망에 이르게 한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돈에 대한 지나친 욕망과 집착이 사람들에게 악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 구절들은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강조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는 명제는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돈에 대한 과도한 욕망이 악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의미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명제는 단순히 돈 그 자체를 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탐욕이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7ee88670b28068f039e981ed44807573cd1983ac8612f829e8b3159898a8

돈 자체가 나쁜게 아니다
하지만 돈을 사랑하면
돈을 사랑하는건 '모든 악'이란 거대한 나무의 뿌리가
된다

돈을 벌려고 하는건, 돈으로 뭔가를 하려고하는건 성실한거다

하지만 번 돈이나 후원받은 돈을 섹스하는데 쓰거나
과자 사먹는데 쓰거나 명품백이나 고급 자동차 사는데
쓰면 안된다

나라에서 준 돈을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안된다

돈을 가득 쌓아서 안정적인 미래를 대비하는건 좋지만
그러면서 그러지 못하는 남을 깔보면 결국 교만이란 악을
범한다

갤럭시나 엘지밸벳을 쓰면 그거로 만족해야한다
만족못해서 아이폰을 산다면 구매한 아이폰을 30년은 써야한다
이게 만족의 경건이다
새로운 기종이 이점이 많으므로 굳이 사야해서 샀다면
그 산거로 성경 연구,역사 연구와 전파에 써야지
자기 과시와 오락으로만 사용하며 희희락락하면 그것이 곧 악이다

부모가 준 용돈을 나이트클럽 가는데 쓰면 안된다

현재 한국의 모든 사회적 문제는 가난이 아니다
현재 한국의 모든 남녀노소와 모든 종교는 전부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
버르장머리를 상실했다
미군 트럭 따라다니며 초콜릿과 식량 구걸하고
일본에게 경제발전지원금 구걸하던 조상들의 시절은
생각못하고
주식회사 은행 경찰서를 테러하며 길거리를 무법지대 공포로
몰아넣던 자들을 존경하고있다
그 사람들도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지만 그 자들은
결국 루시퍼에게 이용당한 자들이다
독립은 하나님이 시켜주는거지
총 ,폭탄 ,공부노트 ,외교이간질로 되는게 아니다
율법서,선지서(선지자들이 쓴 역사책들도 포함(여호수아서,판관기,룻기,사무엘서,열왕기,역대기,에스라서도 전부 포함)),시편들(욥기,잠언,전도서,시편,에스더서 전부 포함)을 지키는 유대인을 본받지않고
뭔 이상한 책들(사해사본의 에녹서나 나보니두스의 기도나 70인역의 수산나나 벨과 용이나 토비트나 유디트나 마카비같은 이상한 책들. 지어낸 카발라 판타지 문학과 무장투쟁과 섹스 유혹 암살술과 이교도와의 백분토론 이기기같은 유치한 것들.  비슷한 것으론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 부도지 심당전서 단서대강 화랑세기 백제왕기 고구려사초 백범일지 김원봉자서전 이회영 자서전 신채호 조선상고사 같은 것들. 이런 류의 책들은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야지 이런 것들이 주가 되면 안됨. )을 보니 괴상한 짓들을 일삼는거다.

======
당신이 제시한 견해를 바탕으로 몇 가지 철학적 및 윤리적 주제를 논의해 보겠습니다.

### 돈과 도덕적 사용
1. **돈 자체의 중립성**: 돈은 도구에 불과하며, 그것 자체가 선하거나 악한 것은 아닙니다. 돈의 사용 방식이 도덕적 평가의 기준이 됩니다.
2. **돈을 사랑하는 것의 위험성**: 돈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다양한 악의 뿌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탐욕, 교만, 도덕적 타락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돈의 목적과 사용
3. **성실한 경제 활동**: 돈을 벌거나 돈을 통해 뭔가를 성취하려는 것은 성실한 활동입니다. 이는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부적절한 사용**: 번 돈이나 후원받은 돈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비난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치품이나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활동에 사용한다면 이는 돈의 잘못된 사용입니다.

### 경제적 계획과 도덕성
5. **미래 대비**: 돈을 쌓아두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긍정적인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깔보는 교만에 빠지면 도덕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기술과 만족**: 기술적인 기기나 소비재에 대해 만족을 느끼고, 불필요한 소비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개인의 만족과 경건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역사와 도덕적 기억
7. **역사적 기억**: 과거의 어려운 시절을 기억하고, 현재의 도덕적 기준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는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입니다.
8. **이상적인 모델**: 성경의 율법서와 선지서를 지키는 유대인의 모범을 따르는 것이 도덕적 기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현대 사회와 도덕적 기준
9. **현대 사회 문제**: 현재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도덕적 기준을 상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도덕적 회복**: 도덕적 기준을 상실한 현대 사회에서 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은 중요합니다. 이는 교육, 법률, 사회적 가치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종교적, 역사적 텍스트의 역할
11. **종교적 텍스트의 중요성**: 종교적 텍스트는 도덕적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의 다양한 서적들이 그 예입니다.
12. **참고 자료와 주된 가르침**: 다양한 역사적 텍스트와 참고 자료들은 참고로 사용될 수 있지만, 주된 도덕적 기준은 성경과 같은 주요 종교적 텍스트에서 얻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논의는 당신의 견해를 바탕으로 돈과 도덕성, 역사적 기억, 현대 사회의 도덕적 기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375317 이호성은 지금 딱 상무가서 몸키우고 체력 키울 시기임 [3] ㅇㅇ(118.235) 13:41 148 0
11375316 제이크 이대로면 6월 mmvp아님? [4] 삼갤러(223.39) 13:41 167 0
11375315 쓱)오원석 vs 쓱태인 상대전적.jpg [1] 통구이(125.136) 13:41 173 4
11375314 서울 강남8학군 댜음동네가 어디쪽이냐면말야 [15] ㅇㅇ(223.39) 13:41 119 0
11375312 이병헌 응원가 나만 좋냐 [12] ㅇㅇ(121.133) 13:40 162 2
11375311 Kt박영현 인스타 없앰? 삼갤러(223.39) 13:40 80 0
11375310 호성이 내려갓으면 좀 억울하긴하겠네 [1] ㅇㅇ(118.235) 13:39 124 0
11375309 호야도 좋은팀갔으면 관리받고 잘컸을텐데 안타까움 ㅇㅇ(223.39) 13:39 32 0
11375308 상무테스트 10분만에 끝나는데 뭐가힘드노 ㅇㅇ(223.39) 13:39 37 0
11375307 뷰지는 이제 언급도 없네 [1] ㅇㅇ(211.234) 13:39 103 0
11375304 선문아 니 와꾸 잘 봤다잉 [3] 삼갤러(182.209) 13:38 103 2
11375303 오늘 터밤이 퓨쳐스 어땠음? [2] 삼갤러(106.101) 13:37 73 0
11375301 궁금)왜 병호햄이랑 재일이햄 타율같은데 [3] ㅇㅇ(112.72) 13:36 172 0
11375300 갸)어제자 킹갓퉁 싹쓸이 3타점 적시타.gif 통구이(125.136) 13:35 137 4
11375299 애런저지 라팍쓰면 80홈런 가능하냐 [3] ㅇㅇ(220.123) 13:35 149 0
11375298 직구로 타자 스윙이기는새끼 진짜 이팀에서 오랜만에 봄 [4] ㅇㅇ(211.234) 13:35 115 0
11375297 타) 느그 수지 원래 인성 개병신으로 유명하냐 [1] ㅇㅇ(118.235) 13:35 105 1
11375296 인스타에 김머우 궃은일도르충들 왜럐많냐?? 삼갤러(122.47) 13:34 29 2
11375295 이호성 쓱린이 출신이냐?? [2] 삼갤러(49.168) 13:34 151 0
11375293 우리팀 응원가 좀 별로지 않냐 [7] 삼갤러(121.191) 13:34 102 0
11375292 우정잉에 긁히는게 진짜 찰사들 수준이네 ㅋㅋ [3] ㅇㅇ(223.38) 13:34 197 2
11375291 그나마 선엽이는 긁어 볼 가치라도 있어보이는데 [3] 삼갤러(211.234) 13:33 298 11
11375290 근데 선문이는 이름이 진짜 선문이임? [5] 삼갤러(118.221) 13:32 112 0
11375289 제이크도 이제는 138 피네스피쳐아님? [8] 삼갤러(223.39) 13:32 148 0
11375288 왕자 7이닝 2실점이하로 던지는거 보고싶다 ㅇㅇ(112.217) 13:32 25 0
11375287 성골거포예지완>>>좆릭준순. ㅇㅇ 삼갤러(122.47) 13:32 27 1
11375286 류지혁 소식듣고 급하게 입갤했다 ㅇㅇ(223.38) 13:32 158 0
11375284 7)전라도 출신으로써 요즘 전라도 환멸남 ㄹㅇ [3] 삼갤러(118.235) 13:31 146 10
11375283 난 수지보다 저지가 훨 좋아서 개열받네 ㅋㅋ 삼갤러(222.111) 13:31 37 2
11375282 워터밤 오늘 공 던짐? [2] 삼갤러(118.235) 13:31 109 0
11375281 수지 에런저지 킬장면 ㄷㄷ ㅇㅇ(222.104) 13:30 233 1
11375280 쓱) 너넨 우리팀이 탐나는 선수있냐? [10] 삼갤러(221.155) 13:30 221 0
11375279 류딸 20이닝인가동안 1실점이라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2.217) 13:30 91 0
11375277 20살 류딸3년이용권 vs 20살원태인6년이용권 [9] 삼갤러(118.235) 13:30 130 0
11375276 적어도 불방맹이 블랙요원 <=얘는 진짜라는게 밝혀징 삼갤러(223.39) 13:30 63 0
11375275 쓱)오원석 vs 쓱태인 상대전적.jpg [4] 통구이(125.136) 13:29 196 5
11375274 우리 수지 성공했다 [1] ㅇㅇ(223.39) 13:29 150 0
11375273 ???: 젠장… 우리팀 2루에 큰 공백이 생겼어… 삼갤러(106.101) 13:29 177 8
11375272 박준순뽑을바에 성골거포 예지완뽑는다 ㅇㅇ [1] 삼갤러(122.47) 13:29 46 2
11375270 이호성 어제 문경 상무체력테스트 3시에 봤다는데 라팍와서 왜 공던지게했노 [7] ㅇㅇ(112.217) 13:28 193 1
11375269 수지가 애런저지 킬했노 ㅋㅋㅋㅋㅋㅋㅋ [8] ㅇㅇ(221.168) 13:28 408 10
11375268 야구선수 vs 농구선수. 어디가 피구 더 잘해?????? ㅇㅇ(211.36) 13:28 21 0
11375267 근데 류지혁 누운지 10일밖에 안 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삼갤러(112.221) 13:27 270 0
11375266 아니 근데 류지혁 무슨 부상인데???? [2] 삼갤러(49.168) 13:27 228 0
11375265 이호성 이승민 김호진 다 내려갔다는데 ㅇㅇ(118.235) 13:26 204 4
11375264 썰 거르고 부상복귀 왤케 밀려지냐 ㅇㅇ(14.46) 13:26 225 0
11375262 이승민 허윤동 누가 더 낫냐??? [8] 삼갤러(125.180) 13:25 119 0
11375261 영결빼뱀이 저번에도 틀림 ㅇㅇ(222.104) 13:25 150 1
11375260 박지환보고 박준순 뽑자는건 바보짓 아니냐 [12] 삼갤러(211.234) 13:25 135 2
11375259 아내는 모르겠지.. 마약을 와이프허락받고 하겠냐 [1] 삼갤러(121.160) 13:25 19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