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처럼  미국이 국방에서 손 떈다는 걸 빌미로

국방비를 증액하는 거지

한국은 유럽보다도 가뜩이나 많은데 거기다가 더 올리는 것임

그런데 그게 과연 유일한 해결책인가?

미국 마쳐 국방비 절감을 이유로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예고해왔는데

정작 그로 인해 가장 부담을 지는 남한이 꼭 적대 관계만이 방향이냐 이말이지

 그 근거라는 게 독재니 주민들을 괴롭힌다느니

그런 거 ㅎㅎ
일단 자유 민주주의란 게 프랑스 혁명에서 보듯이 피를 먹고 '독재'를 통해서 형성된 것이였음

또 다른 계몽주의 괴물 공산주의도 문제가 많지만 자유주의와 함꼐 둘은 그냥 샴 쌍둥이 같은 체제일 뿐임

공통점은 은행가들을 위해서 만든 체제였다는 거지

 레닌은 월가의 돈을 받아서 혁명에 성공한 거니까

우리쪽이 더 우월하다는 두번째 이유 더 부자나라라서? ㅎㅎ

그럼 남한이 더 가난했던 1970년까지는 북한이 남한을 침략해도 정당한 거였겠네? ㅎㅎ
부자나라라는 것도  언제든지 뒤 바뀔 수가 있는 것임 그게 역사임 ㅎㅎ

그리고 북한이 가난하게 되는데 일조한 것도 남한인 거지

미국과 함께 북한을 궁지로 몰아 넣었으니까

핵개발을 했기 때문에 북한이 그나마 리비아 시리아 꼴이 안 난 거라는 것이 입증되어버려서 뭐 할말이 없는 것임

후티만해도 점령은 안 당했지만 적어도 40만 이상이 미국의 지원을 받은 사우디 이스라엘에 의해서 죽음을 당했음

중국 러시아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하고 국방비를 절감 시키는 게 한국 국민들의 복지에도 좋은 것임
그게 사실 유일한 살길이고

북한 악마화에 미쳐 날뛰는 정신병자들에 놀아나는 거야 말로 병신 짓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