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핵탄은 일반 발사되고 나면.. 어떻게 터지든.. 그 위력이 일대를 초토화시키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디토네이터가 기폭작동을 개시하고, ->

핵물질을 꾹꾹이 눌러 압축시키다가 ->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

체인 리액션(핵분열)이 발생하고 ->

결국 핵폭발로 이어지게 되는 것임

그 이야기는 다르게 말하자면,, 방공망에 의해서 투발수단이 격추되면,

기폭장치가 작동하지도 않거나와,

회로 이상으로 어찌저찌 기폭장치가 작동했더라도, 이미 투발체가 물리적 손괴상태라,

균등, 균일한 압축이 불가해져서

결국 핵폭발로 이어지지 못하게 되는 것임

즉, 방공에 격추되면 핵탄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이야

현재 중국의 기술력은 상당히 발전해 왔고

넓은 땅덩어리에서 많은 인적 자원 및 광물 자원 등의 수혜를 입었지만,

달리 말하자면, 그만큼 땅덩어리가 넓어서 방어해야 될 부분이 많기에

상대적으로, 방공 기술력은 그다지 높지 않고, 취약점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

이때.. 방공 능력이 우수하고, 핵탄까지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적의 날아오는 핵탄을 무력화 하고,, 우리의 다수 핵탄으로 적의 방공망을 뚫고 결국 지상 혹은 지상 도달 직전 공중에서 핵폭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공격 위주보다는 방어 위주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것이 한국이며

방공망에서 중국보다 탁월하고 유리한 것이 사실이기에.

한국은 중국과의 핵탄 대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음

중국은 한국의 영토에 핵탄 폭발 시도가 실패로 끝나게 되고

한국은 중국 영토에 핵탄 폭발을 성공시키게 되지

아무리 땅이 넓어도 핵탄이 한번 떨어지면.. 수백km내 그냥 죽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