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첩보전을 통해서 미국에 영향을 여전히 끼치는 나라임

갸령 소련과 미국의 냉전시대는 영국이 기획한 것임 

철의 장막이란 연설을 한 것은 미국 대통령이 아니라 처어칠이지

두 진영으로 나눠서 싸워야 그 사이에 영국의 운신의 폭이 넓어지니까 그런 것임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끈 게 영국이기도 함 미국에는 트럼프처럼 그런 전쟁을 반대하는 세력도 존재하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합의를 파탄 시킨 건 영국의 총리였음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보고 그런다기보다 다보스 포럼 같은 것을 이끄는 딥스 이들 세력에 의해서 통합되고 있는 것임

형식적으로야 캐나다가 미국에 반발한다 이럴 수 있지 ㅎㅎ

국가대 국가로는 그럴 수 있음

하지만 딥스쪽 네트워크로는 상하관계가 분명함

유럽이 거의 자신을 망치면서도 누구에게 이익을 준 것일까? 미국? 아니 미국이 아니라 미국의 군산복합체들임

영국하고 이스라엘 이런 나라들은 미국에도 일정정도 첩보전을 통해서 영향을 주는 나라들임

미국에서 나오는 정책인데 그 뒤에는 영국이나 이스라엘이 있을 수 있다는 거지

물론 국력차로 보면 영국 이스라엘은 미국에 비교가 안되지만 주권을 누가 쥐고 흔드냐의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