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에 찌든 한국 사회는 젊은 2030 남자들이 제일 핍박 받는 존재들이다

부동산은 틀니들이 쌀 때 다 쓸어가 버려서 전세집 하나 구하려고 해도 은행한테 빛을 져야지 겨우 가능하지. 국민 연금도 틀니들만 실컷 받다가 지금 2030이 늙으면 백프로 고갈되지.  2030 남자들은 항상 남성성을 거세하고 여성처럼 살기를 강요 당한다. 왜냐하면 점점 무너져 내리는 사회에서는 항상 젊은 남성들이 들고 일어나서 혁명이나 변화가 시작되어 왔거든. 

기득권 쥐고 있는 틀니들은 출산율이 0.7로 사회가 소멸 되는 중인데도 빨갱이 타령이나 하면서 자기들 특권은 내려놓을 생각이 없어. 하늘같은 집값 떨어지는 것도 안되지, 연금 줄이는 것도 싫지, 맨날 여성 정책 만들어서 출산율 올려야된다고 헛짓거리 하지.

2030 남자들은 그냥 드러누워서 각자 삶을 즐기면서 젊은 남성들을 거세화 하고 노동만 착취하려는 사회가 무너지는 걸 지켜보면된다. 2030 페미들이 날뛰는 이유? 옛날에는 가족이 나이 들어가고 성적 매력을 상실한 여성들을 보호하고 거두었는데 이제는 여성들이 정부하고 결혼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오랜 시간 전쟁이 없었던 사회에서 젊은 남성은 지배층에게는 골칫거리일뿐이야. 닭장에 왜 수탉은 하나만 두고 전부 암탉만 두는지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