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 세계 강국들 -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일반] 마지막때 세계 강국들앱에서 작성

케말파샤

2025.01.02 08:21:52

조회 5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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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의 많은 예언들은 이중적용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의 제국들과 지금의 강대국들 모두를 나타내는 예표로 사용될수 있음

다니엘서 7:4 첫 번째 짐승은 사자와 같고 독수리의 날개들을 가졌더라. 나는 그것의 날개들이 뽑힐 때까지 주목하였으니, 그것이 땅에서 들려 올려져서 사람같이 두 발로 서게 되었고, 사람의 마음이 그것에게 주어졌더라.

페르시아/영국

영국의 국수는 독수리 날개 달린 사자인 그리핀이고 페르시아도 팔레비 왕조 때까지 국기에 대놓고 사자 그려져있었음

다니엘서 7:5 다음으로 다른 짐승, 곧 곰과 같은 두 번째를 주목하니, 그것은 한쪽으로 몸을 일으켜 세웠는데 그것은 그것의 입안에 있는 그것의 이빨들 사이로 세 갈비뼈들을 물고 있었더라. 그리고 그들이 그것에게 이와 같이 말하기를, “일어나라, 많은 고기를 집어삼키라.” 하였더라.

헬라 제국/소련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그 자리를 장악한게 알렉산더 제국인건 상식이고 곰은 러시아를 상징하는데 2차대전 이후에 대영제국은 꺾이고 소련이 강해져서 기존 유럽제국 중심의 질서가 붕괴되고 미소 양강체제로 바뀐게 비슷함

다니엘서 7:6 이런 일이 있은 후에 내가 주목하였더니, 보라, 다른 짐승인데 표범과 같고 그것의 등 위에 날짐승의 날개들 넷이 달렸더라. 그 짐승은 또한 머리들 넷을 가졌더라. 그리고 통치권이 그것에게 주어졌더라.

표범은 노란색(황인, 아시아), 하얀색(백인, 유럽), 검은색(니거, 아프리카)이 섞여있고 앞에 나온 모든 제국들을 정복하고 세 대륙에 걸친 영토를 가지고 있었던 로마제국과 현재 다민족 혼혈국가이고 기존 패권국이던 영국과 소련을 무너뜨렸으며 전세계에 군대와 영향력을 가진 미국과 같음

다니엘서 7:7 이 일 후에 내가 밤의 현시들 가운데서 목격하였으니, 무시무시하고 공포스러우며 지극히 강한 네 번째 짐승을 보니라. 그리고 그것은 커다란 철 이빨들을 가졌더라. 그것이 집어삼키고 산산이 부수며 그것의 발들로 그 잔존하는 것들을 내리찍었더라. 그리고 그것은 자기 앞에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상이하였으니, 그것은 열 개의 뿔들을 가졌더라.

이건 마지막때 세워질 적그리스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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