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마니아 대선에서 무명에 가까웠던 후보가 단지 러시아와 전쟁하기 싫다는 주장을 하자마자 기존 여당을 압도하는 지지를 보이게 됨

그러자 거기에 미국이 개입해서 러시아가 선거를 조작했다느니 낭설을 뻐뜨리면서 루마니아의 헌재를 이용해서 무효화하는 작업을 함

민주주의는 다수를 위한 정치라는 것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것임 이 원칙이 무너지면 소수를 위한 압제가 되는 거지

유럽 사람들 다수는 미국을 위해서 우구라처럼 대포밥이 되고 싶지 않은 것임

이것을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이자 인권 문제인 것임

그런데 미국은 아니 앵글로 유대인 딥스는 정확하게 그것에 반하는 짓거리를 부당하게 저지르고 있는 것임

늘상 그렇듯 거짓말을 동원해서 그것을 교묘한 압제라고 하는 거지

여기서 미국의 뜻에 따라 거짓말을 퍼뜨리는 정치봇들 이 쓰레기들도 미국을 위해서 중국의 대포밥이 되고 싶지는 않을 것임

그런데도 그런 거짓말 공작에 무지성으로 따르고 오히려 제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한테 인간적인 예절도 없이 싸가지 없이 굴고 있지

그래서 그 물건들이 인간 쓰레기들인 것임

그 물건들이 중국에 대포밥으로 끌려가는 건 전혀 동정심이 안 느껴지고 가서 뒈졌으면 좋겠지만 에꿋은 일반적인 사람들까지 몰아 넣고 있으니까 문제인 것임

설마라는 건 통하지 않음 한국은 그 루트로 가고 있는 것임 

그 물건들도 한국과 중국이 전쟁하는 걸 원하지는 않을테지만 무지성으로 날뛰니까 문제인 것임
진영논리 떡밥만 던지면 눈이 헤까닥하는 애들도 적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