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인을 끊는 것 보다 더 힘들다

국가에서 돈을 주면서 수요를 촉진하고

국가에서 돈을 쥐어주면서 여행을 장려하고

연방 예산의 35%에 이르는 2,100억 유로를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나라의 돈을 펑펑 뿌려서 유권자의 표를 사고 그들을 보조금에 길들였다

이제 독일은 교량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손되어도 고칠 돈이 없다

철도 노선의 노후화를 해결하지 못하여 최고속도 250km의 고속열차가 시속 80km로 달리고 있다

GDP의 겨우 0.4%를 인프라 개선에 사용한다

그 GDP 마저 매년 감소하고 수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다가 독일이 우크라이나보다 먼저 망하게 생겼다

이제는 사람들이 일을 하려고 해도 일자리가 없다

찢재와 민주당이 하는짓을 가만히 살펴보면 독일이 망한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돈을 나눠주고 표를 사겠다는거다

그러면 우리는 독일처럼 망하는거다

민주당의 애국과 국힘의 애국이 결코 다르지 않다

다만 민주당의 애국이 교활해 보이고 국힘의 애국이 답답해 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