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위에 알짜 개발사업 몰아주기? 세르비아 '시끌'

트럼프 사위에 알짜 개발사업 몰아주기? 세르비아 '시끌',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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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맏사위 쿠슈너, 옛 소련 잠수함 기지에 초호화 리조트 추진 -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유럽 발칸반도에서 고급 리조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각에선 트럼프 정부시절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한 쿠슈너의 이 같은 행보가 ‘장인의 후광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쿠슈너가 이끄는 사모펀드 ‘어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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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러시아 근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지도를 펴고 살펴보면

서방이 러시아를 막을 전선을 어떻게 구축하려 하고 있는지 다 보임

지도에 표시한 전선에서 슬로바키아가 빠지려고 하니까 바로 대통령을 죽이려 하는 것을 보셈

서방은 이미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넘겨줄 생각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함

그리고 쿠슈너 관련 기사에서 알바니아와 세르비아가 나오는데 지도를 펴고 살펴보면

알바니아는 해상을 통해 물자를 받을 수 있는 중요 거점이고

세르비아는 알바니아에서 받은 물자를 토대로

인접한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에 관여할 수 있는 거점임

즉 리조트 그딴 건 다 개소리고 실제로는 군사용 기지를 세우거나 군사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거임

그러니까 특혜 논란도 따라오는 거고

상식적으로 너 같으면 미쳤다고 코 앞에서 전쟁 터지는 곳에 돈 벌겠다고 리조트를 짓겠음?

누누이 말하는데 미국은 전쟁을 절대 포기할 수가 없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곳에 와버렸고 쿠슈너한테 조종당하는

치매 노인 트럼프의 종전 개소리에 낚인 양키들은 조만간 해외로 파병을 가게 됨

아울러 서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토대로 최근 한국의 계엄령을 보면

계엄은 윤석열이 갑자기 미쳐서 벌인 일이 아니라고 짐작해 볼 수 있음

윤석열은 자신의 잘못을 덮고 싶고 미국은 한국의 국회를 마비시켜서

지들이 원하는대로 파병도 보내고 무기도 보내고 하고 싶어서

그렇게 뜻이 서로 맞아서 계엄이라는 희대의 촌극이 벌어진 거임

중국이 그랬으면 내정간섭이다 간첩 잡으라고 아주 지랄 발작을 했을 거면서

미국이 대놓고 한국의 계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관여하는 거에는 입꾹닫하는

미국교에 빠져서 지들이 식민지에 사는 줄도 모르는 조선인들은 무슨 말인지도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한국의 군대는 미국의 것이지 한국의 것이 아님

게다가 이미 정황상 한참 전부터 계엄을 준비한 것이 이미 다 드러났는데

그동안 미국이 진짜 몰랐을 거 같음?

또한 신원식이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라든지

계엄을 시행하기 전에 북한을 원점 타격한다는 내용이라든지

모든 증거가 고의적으로 국지전을 일으켜 파병과 무기지원의 명분을 얻으려 하는

미국의 속셈을 계속 가리키는데도 아직도 윤석열이 계엄을 한 이유를 모르는

트럼프교 미국교에 빠진 조선인 유튜버들도 진짜 극혐임

웃긴 게 보면 미국교에 안빠져있어도 트럼프교에는 빠져있음ㅋㅋ

그놈의 부정선거 타령만 하는데 트럼프라는 치매 노인이 그렇게 의지가 있고 청렴한 새끼면 지 임기 때 진작에 했음

애당초 국민이라는 것들이 지들도 매일 밥 먹듯이 사기 치고 거짓말만 하면서

지들이 지지하는 정치꾼 놈들한테 정의와 청렴을 바라는 그 자세도 극혐임

특히 계엄에 실패한 이유는 미리 눈치 까고 준비하던 정부 관계자들과 재빠르게 달려나간 시민들이 몸으로 막아서인데

그들은 안중에도 없고 언론의 꼬리 자르기 선동에 넘어가서

계엄에 참여해서 출세 해보려다가 실력 부족으로 실패한 반란군 새끼들한테

우리 아들들이다 명령에 복종한 게 무슨 잘못이냐? 걔들이 봐줘서 계엄 실패한 거다 라고나 하는

악의 보편성에 빠진 역겨운 조선인들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