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드는 생각이 미 패권이 왜이리 생각보다 쉽게 무너질까임

아무리 러시아가 강하고 푸틴이 연전연승 전쟁에선 지지 않았다쳐도

지금은 미국의 결단력이 약한걸 떠나 (아무리 러뽕이라도 미국이 무조건 약하다고까지 하면 오바임) 

바이든이라는 허수아비 자체가 뭔가를 실행할 권한은 있는지도 의심이 드는 정도.

이쯤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전쟁..

그런데 푸틴이 이스라엘에 사는 150만의 러시아출신 유대인들에 대해 언급해버림.

이게 왠지 미래에 다가올 복선을 푸틴이 예감하고 어느 정도 밑밥을 까는 제스처가 아닐까함.

무슨 말이냐면 미국에 기생하는 유대계 자본과 이너써클이 왠지 앵글로 색슨이라는 다물 다빠지고 생각보다 정신력 약하고 풍류만 좋아하는 장기말을

슬라브계 러시안으로 바꾸지 않을까 생각도 듦

이게 바로 러뽕이 말하는 패권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던 패권 아젠다와는 거리가 있고 지금의 미뽕이 앞으로 현재의 러뽕짓을 하고

지금의 러뽕이 미뽕처럼 되어버리는 결과.

우크라이나의 패전 후 빈땅에 이스라엘이 중동 공격에 못참고 이주해버리는 근데 이게 미국 뜻이 아닌 푸틴과의 합작으로

미국 패권 자체가 몰락하고 인재가 러시아 옆 우크라이나로 옮겨 러시아를 조종해 버리는..

지금의 러뽕도 미뽕도 다 틀리는 결과.

지금 미뽕은 달러 패권에 집중해 있지만 실제는 달러 패권은 미국 정부 발행이아닌 연방준비위원회 정체도 알수 없는 사조직 발행 종이임.

지금 보여 주다 시피 여지껏 슬라브는 미개하다 슬라브는 거지다 슬라브는 노예다를

언론 선동해 앞으로는 앵글로는 미개하다 앵글로는 노예다 로 바꾸어버리면 앞으로의 시대는 바뀌어 버린다는거

시총 기술력?? 그거다 어차피 유대계 투자와 자본 이너써클의 힘

미국 다음 젤 가능성있는 유대계 피난처는 슬라브이고 지금껏 패권에도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무력으로 압도해 버리는 기상에 유대계가 움직이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듦

근데... 돌이켜보니 젤렌스키가 유대계임

묘하게 이스라엘의 고립과 우크라이나가 주인 없는 똥땅이 된데다가..

심지어 우크라이나 지금 빈땅을 유대계 자본이 매입해 놨슴

거기다 푸틴의 제스처..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미국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그동안 수 많은 강줄기가 풍요로움의 농작물 원천이 됐지만 이제 홍수와 해일로 노아의 방주 만들어야 될 지경도 이 예측에 힘을 실어줌

이때 기묘하게 비트코인이라는 신기한 발명품이 나왔는데..

이게 아무래도 유대계 작품 같기도 함

아마 시대가 이리 바뀌어버리면 미뽕은 지금의 러뽕처럼 "언젠가 미국이 패권을 찾아온다"며 염불을 외우고 있을지도

슬라브 라는 어원을 노예로 연상시키게 만든것도 수천년 노예 생활후 인류 최고의 종족이 된 유대인들이 슬라브인을 오래전부터 선택하기 위해 역경을 시험하고 있던 큰 그림이였나 싶기도 함

이 정도 판짜기면 유대인들 두팔벌려 인정임

여기에 할례만 받았다고 조선인들이 유대인 어쩌고 섞일려는건 오바. 

유대계는 애당초 아시아쪽은 않올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