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시기에 핵심 권력은

대통령-경호실-중앙정보부 였음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하고 경호실장이던 차지철도 시마이 되면서

3개의 권력축 중에 2개의 축이 날아갔음.

중앙정보부장이던 김재규가 육본으로 갔다가 시마이 되면서

권력의 공백이 생겼고 그걸 파고든게 군부지

김재규가 육본이 아닌 중앙정보부로 갔다면 역사가 달라졌을꺼임

정보는 다 통제하고 공작이 가능했고 또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서

핵심 요직 인물들 다 감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김재규가 그냥 마음대로 다 할수 있었음

비밀을 알고있는 김계원 비서실장 을 중앙정보부 분실에 임시 연금시

키고

정승화 총장 과 합세해서

예를 들어서 차지철이 한테 덮어씌우고 김재규한테 방해될 인물들을

차지철과 엮어서 조지는 주작칠수 있는 힘이 있었단거임

또 김계원 비서실장 과 전두환 보안사령관 까지 차지철 경호실장 동조

자로 체포 구속시킬수도 있었음

예를들자면 차지철 경호실장이 박정희 대통령 을 시해해서

중정요원들이 차지철 경호실장을 사살하고 그러던와중에 어쩔수

없이

경호원들도 사살할수밖에 없었다.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